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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딘(KIncardine)의 아이스크림 가게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13. 6. 25. 06:13

 

 

 

 

 

 

 

아이스크림 파는 가게에 왔습니다. 동네 목장에서 짠 염소 우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듭니다. 제법 먼 거리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사러 오지요. 가게 밖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할아버지는 이 집만큼 많이 퍼주는 가게는 없을 거라며 먹어보기를 권합니다. 가게 안에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온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습니다. 카나다에서 가장 작은 우체국이 가게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의 전형적인 시골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