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Vision·Dream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04. 5. 28. 18:08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주위에는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주위 사람들도 그런 열성적인 분위기에 동화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로빈 쉬어러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