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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토론토에서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13. 2. 28. 02:11

 

 

눈 내린 토론토에서 그리운 분들을 생각합니다. 영과 하이웨이 세븐 근처의 스타 벅스에 앉았습니다. 옆 자리에서는 12학년 딸과 부모님이 대학진학에 관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든 할머니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발하는 업무를 담당하셨나 봅니다. 스마트 폰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