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눕시다

<Why young people should plan early for retirement (Mllennials need to know the benefits of compound interest)> by TIM GRANT, PITTSBURGH POST-GAZETTE The last thing many young people want to do with their paycheques is sacrifice part of them for a retirement account, even though tiny contributions made at an early age are all but guaranteed to multiply many times as the ..

다시 읽고 싶은 마음에 따온 글을 올려둡니다. 13 Awesome and Simple Ways to Be Happy by SUSIE MOORE November 1, 2016 “Are you always so happy?” a half-asleep coworker asked me one morning as I was laughing in the break room with another colleague. Um, how should I answer that? Yes, I’m an optimist. I laugh a lot. My glass is half full. People ask me this ..

자녀 양육을 위하여 기억할 만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올려둡니다. By:Emily Badger The Washington Post, Published on Tue Dec 29 2015 Dana Suskind, a pediatric surgeon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performs cochlear implant surgeries every Tuesday on children as young as 7 months old who were born deaf. When she activates the tiny device in their inner ears ..

습관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습관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삶에서 어떤 습관을 지녔는가가 결국 인생 전체를 규명합니다. 야구선수출신으로 사법연수생이 된 이종훈 씨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초등학교서부터 고등학교 2학년 말이 될 때까지 대부분 시간을 운동에 ..

지금과 같은 극심한 부동산시장 침체기에 가치투자자가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치투자의 정석을 충실히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이 부동산에서도 하나의 좋은 투자의 정석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버..

보고 배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알에서 깨어난 귀여운 새끼 기러기들이 어미를 졸졸 따라다니며 풀을 뜯어 먹고 있다. 어미 기러기는 새끼에게 무슨 일이나 생길까 봐 연신 고개를 쳐들고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새끼들은 어미의 보호 아래 풀을 뜯어 먹는 법을 배운다. 풀을 뜯..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를 듣습니다. 관악기와 현악기 피아노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할 때 어떤 한 악기가 음악의 모든 부분을 연주할 수는 없습니다. 악기별로 내는 소리가 달라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냅니다. 바이올린이 클라리넷 더러 “왜 너는 나와 같..

40대 초반의 여성 갑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처럼 되기를 원하는 젊은이들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첫째, 자신을 믿으십시오. (Believe in your guts) 둘째,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르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think about how to differentiate yourself with others) 저..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은 일은 없는지요? 남들은 훨씬 능력이 있어 보이는 데 나는 그들보다 작게 느껴지지는 않는지요? 막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이미 큰 산을 이루고 있어 감히 오를 엄두조차 못 내고 있거나 내심 질려있지..

“당신의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50대 후반의 필리핀계 남자에게 해준 말입니다. 이후로 그는 제 얼굴을 대할 때마다 미소를 짓습니다.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다가도 저만 보면 웃습니다. 그의 웃는 모습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미소 짓기란 쉽지 않습니다.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