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김시헌선생(북스리브로)
북스리브로(옛 을지서적, 지하철2호선 을지로 입구역)에 들러 월간문학 9월호를 읽다. 요즈음은 문집을 보아도 아 이 글이구나 할 정도의 수려한 문장은 보이질 않는다. 수필가 김시헌 선생의 수필과 그의 인품을 논한 글이 눈에 띈다 기회가 된다면 1999년 교음사에서 펴낸 그의 글 ‘해질 무렵’을 읽겠다 ‘그는 수필을 쓰는 문사(文士)이기 이전에 청순한 인품의 선비’라고 그의 사람됨을 논한다. 이런 평을 받으며 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김시헌 선생은 대구에서 활동하다 서울에 올라와 국립도서관, 애경백화점, 신세계백화점, LG백화점, 인천중앙도서관 등에서 수필창작반의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수필창작반에 들어가 공부도 하고 싶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 곳에 글을 보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