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호텔 체인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유명 연예인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녀가 만드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하나이지요.
패리스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됩니다. 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축구선수 호날두와의 데이트를 즐기는가 싶더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패리스 힐튼의 어머니와 마이클 잭슨은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13살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합니다. 패리스라는 이름이 아름다워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딸에게도 같은 이름을 붙여 주었다는 것이지요.
<The Jackson-Hilton connection>
Paris Hilton insists that she was the inspiration for the name of Michael Jackson's daughter.
"My mom and Michael went to high school together and they were best friend since they were 13." Hilton told Extra. "So I grow up knowing Michael very well and when he had his daughter, he always loved the name Paries and grew up being un uncle to me. So he asked my mom if it was OK and, of course, she said yes.
"I think Paris is such a beautiful little girl and I'm proud we have the same name."
(Source: Metro Tuesday, July 28, 2009 Page 34)
'Sentences a day in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겁게 먹기 (0) | 2009.08.02 |
---|---|
No cell phones (0) | 2009.07.29 |
헝그리 정신 (0) | 2009.07.28 |
9 indicators of long life (0) | 2009.07.24 |
7 Wonders (0)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