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노래 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 삶도 아름답다 또 오히려 문드러짐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세상 한세월 살고 살면서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2024년 6월 18일 저녁 토론토 미셀러니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