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장성한 친구의 딸과 며칠을 함께 보내며 웃는 얼굴을 바라보는 것.
“아줌마 아저씨께,
일주일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항상 딸같이 챙겨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12년 함께 나눈 소망들 다 이루시길 기도 할게요.
저도 항상 언니들, 가족들 생각하면서 2012년도 열심히! 생활해서
더~좋은 모습으로 다음에 뵈었으면 좋겠어요.
추운 겨울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아줌마, 아저씨 웃으시는 모습 항상 기억 할게요.^^*
감사해요.
2012년에는 더~많이 웃으시고 더!! 행복하셔야 되요!!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1월 3일 LA로 떠나며
해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