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간병인으로 일했던 브로니 웨어는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만일 다시 하실 수 있다면 어떤 것을 다르게 해 보시겠어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분석한 결과 공통된 주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를 토대로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흔히 후회하는 상위 다섯 가지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 wish I’d had the courage to live a life true to myself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살았더라면, (2) I wish I had'nt worked so hard 그렇게 열심히 일만 하고 살지 않았더라면, (3) I wish I'd had the courage to express my feelings 용기를 내어 내 감정을 표현하고 살았더라면, (4) I wish I had stayed in touch with my friends 친구들과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5) I wish I'd let myself be happier 나 자신을 더 행복하게 했었더라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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