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습니다. 거울을 자주 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외모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얼굴이나 몸매를 가꾸게 됩니다. 관심이 없다면 아예 거울을 볼 필요조차 없습니다.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은 관심을 가지면 그만큼 예뻐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입니다.
난(蘭)이나 화초를 잘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어가는 난(蘭)이라도 그 사람의 손에 맡겨지면 다시 살아납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사람에게 맡겨지면 잘 자라던 난(蘭)도 죽어갑니다. 난이나 화초를 키우는 특별한 방법이나 능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관심입니다. 얼마나 관심 있게 돌보고 가꾸어 주느냐에 따라 잘자라고 못 자라고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듯이,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난이 잘 자라듯이 어떤 일이든 마음을 쏟아 열정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그렇습니다.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하여 꾸준히 훈련합니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스스로 되어지고자 하는 상(像)을 정하고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21세기는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리드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아가고 활용하는 사람만이 지식정보화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건강관리도 잘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한답시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잃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체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이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면 능률이 오릅니다. 마치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듯이 말입니다. 일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일을 할 때 재미있게 합니다. 하는 일이 재미있고 신이 납니다. 마지못해 일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하는 일에 애착을 가진 사람은 주어진 일을 악착같이 해냅니다. 누가 시키거나 시키지 않거나, 누가 보거나 보지 않아도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니 그 일을 신실하게 합니다. 하는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남들보다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사람이 일을 잘 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애착이 있는 사람은 왜 내가 그 일을 해야 하며 그 일의 결과가 내가 속한 조직에 혹은 내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주인정신이 있습니다. 주인정신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피곤이 덜 하며 일을 통해서 얻는 보람도 큽니다. 내 일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회사의 여러 물건이나 주변정리를 잘 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 기물을 아끼며 잘 정리하고 마치 내 집 물건인양 애지중지 관리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정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어떤 일을 맡겨도 책임성 있게 일을 합니다. 건성건성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내일 같이 일을 합니다. 그렇게 훈련된 사람은 개인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더라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 경영자가 되는 사람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목욕탕에서 ‘유레카(Eureka)’라고 외치며 벌거벗은 몸으로 그리스의 거리를 달리는 ‘아르키메데스’를 모습을 상상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리스의 ‘히에론’ 왕은 금 세공인에게 금으로 왕관을 만들게 했습니다. 금 세공인이 왕관을 만들어 왔을 때 ‘히에론’ 왕은 혹시 그가 금을 빼돌리고 다른 물질을 썩어 왕관을 만들지 않았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왕이 이 문제를 상의하자 ‘아르키메데스’는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 다른 물질이 섞였는지 알아낼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없었던 그는 밤이나 낮이나 않으나 서나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목욕탕에 갔습니다. 공중 목욕탕에 몸을 담그자 물이 넘쳤습니다. 물이 넘치는 것을 보며 골똘히 생각을 하던 그는 갑자기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는 ‘유레카’라고 외쳤습니다. 얼마나 기뻤던지 벌거벗은 몸인지도 모르고 ‘유레카, 유레카’라고 외치며 거리를 달렸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어떤 물체가 액체에 잠기면 그 물체의 무게는 그것이 밀어낸 액체의 무게와 똑같은 힘으로 떠오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저울의 한 쪽 접시 위에는 왕관을 놓고 또 다른 접시 위에는 똑같은 무게의 금을 얹어놓은 다음 이것을 그대로 물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왕관을 담은 접시가 위로 떠올랐고 그래서 왕관 속에 금보다 밀도가 작은 다른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만일 평소에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유레카’라는 말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유레카’가 그냥 나온 ‘유레카’가 아닙니다. 그것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골똘히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나온 답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하면 꿈속에서라도 답이 나옵니다. 함께 일하는 김주백 팀장은 새벽 세시에 자다가 벌떡 일어 났습니다. 회사 일로 골똘히 생각하던 것이 꿈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서류철을 들어다 보니 꿈속에서 본 서류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면 가지는 것 만큼 좋아집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위한 방안이 없는지 골똘히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듯이 말입니다.
난(蘭)이나 화초를 잘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죽어가는 난(蘭)이라도 그 사람의 손에 맡겨지면 다시 살아납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사람에게 맡겨지면 잘 자라던 난(蘭)도 죽어갑니다. 난이나 화초를 키우는 특별한 방법이나 능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관심입니다. 얼마나 관심 있게 돌보고 가꾸어 주느냐에 따라 잘자라고 못 자라고가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듯이,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난이 잘 자라듯이 어떤 일이든 마음을 쏟아 열정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도 그렇습니다.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하여 꾸준히 훈련합니다.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스스로 되어지고자 하는 상(像)을 정하고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21세기는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리드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아가고 활용하는 사람만이 지식정보화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건강관리도 잘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한답시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는 사람을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잃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체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사람이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관심과 애착을 가지면 능률이 오릅니다. 마치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듯이 말입니다. 일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일을 할 때 재미있게 합니다. 하는 일이 재미있고 신이 납니다. 마지못해 일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하는 일에 애착을 가진 사람은 주어진 일을 악착같이 해냅니다. 누가 시키거나 시키지 않거나, 누가 보거나 보지 않아도 스스로 해야 할 일이니 그 일을 신실하게 합니다. 하는 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남들보다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사람이 일을 잘 하는 것은 당연한 귀결입니다. 내가 하는 일에 애착이 있는 사람은 왜 내가 그 일을 해야 하며 그 일의 결과가 내가 속한 조직에 혹은 내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주인정신이 있습니다. 주인정신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피곤이 덜 하며 일을 통해서 얻는 보람도 큽니다. 내 일에 애착을 갖는 사람은 회사의 여러 물건이나 주변정리를 잘 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 기물을 아끼며 잘 정리하고 마치 내 집 물건인양 애지중지 관리하고 주변을 청결하게 정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어떤 일을 맡겨도 책임성 있게 일을 합니다. 건성건성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으로 내일 같이 일을 합니다. 그렇게 훈련된 사람은 개인적으로 회사를 운영하더라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사람, 경영자가 되는 사람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목욕탕에서 ‘유레카(Eureka)’라고 외치며 벌거벗은 몸으로 그리스의 거리를 달리는 ‘아르키메데스’를 모습을 상상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그리스의 ‘히에론’ 왕은 금 세공인에게 금으로 왕관을 만들게 했습니다. 금 세공인이 왕관을 만들어 왔을 때 ‘히에론’ 왕은 혹시 그가 금을 빼돌리고 다른 물질을 썩어 왕관을 만들지 않았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왕이 이 문제를 상의하자 ‘아르키메데스’는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졌는지 다른 물질이 섞였는지 알아낼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없었던 그는 밤이나 낮이나 않으나 서나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목욕탕에 갔습니다. 공중 목욕탕에 몸을 담그자 물이 넘쳤습니다. 물이 넘치는 것을 보며 골똘히 생각을 하던 그는 갑자기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는 ‘유레카’라고 외쳤습니다. 얼마나 기뻤던지 벌거벗은 몸인지도 모르고 ‘유레카, 유레카’라고 외치며 거리를 달렸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어떤 물체가 액체에 잠기면 그 물체의 무게는 그것이 밀어낸 액체의 무게와 똑같은 힘으로 떠오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저울의 한 쪽 접시 위에는 왕관을 놓고 또 다른 접시 위에는 똑같은 무게의 금을 얹어놓은 다음 이것을 그대로 물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왕관을 담은 접시가 위로 떠올랐고 그래서 왕관 속에 금보다 밀도가 작은 다른 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만일 평소에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유레카’라는 말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유레카’가 그냥 나온 ‘유레카’가 아닙니다. 그것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골똘히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나온 답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하면 꿈속에서라도 답이 나옵니다. 함께 일하는 김주백 팀장은 새벽 세시에 자다가 벌떡 일어 났습니다. 회사 일로 골똘히 생각하던 것이 꿈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아침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서류철을 들어다 보니 꿈속에서 본 서류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면 가지는 것 만큼 좋아집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을 위한 방안이 없는지 골똘히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가 예뻐질 수 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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