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혹시 주위에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주위에는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주위 사람들도 그런 열성적인 분위기에 동화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
즉 당신이 품고 있는 열정, 소망, 흥미에서부터
시작하라. 그런 분야의 일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벌지는 다음에 생각하라.
<’로빈 쉬어러’의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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