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목표가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무작정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것과도 같습니다. 배가 출항을 할 때 목적지를 분명히 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목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적지가 명확해야만 배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원하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출항한 배는 항해를 하면서 수시로 항로를 확인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목표하는,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계획한 대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수시로 점검하여 방향이 바뀌었을 경우에는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와는 상관없이 하루를, 일주일을, 한 달을, 일년을 산다면 목표를 설정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종이에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부쳐두고 매일같이 바라보며 목표에 입각한 삶을 살고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끊임없이 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이기 때문에 원기 왕성하게 목표를 향해 달려 가다가도 크고 작은 시련을 만나면 좌절하기도,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나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을 잠재의식 속에 불어 넣는 있습니다. 양궁 선수들이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이 쏜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는 상황을 머리 속에 그리는 훈련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can do sprit)고 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종교를 갖는 것, 명상을 하는 것, 운동을 하는 것 등은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고 기를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성공이란 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성취를 경험할 때 마다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자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비록 그 성취가 작은 것이라 할 지라도 스스로를 마음껏 축하해주는 생활습관은 대단히 유익합니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기쁨과 성취감이 크면 클수록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의 고통은 참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인내 끝에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이룬 후 성취감을 맛보고 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떤 목표를 달성한 뒤 그냥 만족하는 마음만 갖는 것보다 자축하는 의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면 다음 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하게 하는 촉매제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 주일동안 최선을 다해 일에 몰입하였다면 자축하는 의미에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멋진 요리를 만들어 한잔의 와인과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이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 거기다 꽃으로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하면 더 멋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무엇이 있을 때 그것을 미루어 놓았다가 목표를 이루었을 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옷을 살 때에도 값이 싸다고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살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칭찬 할 일이 있을 때 장만을 하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직장 일을 끝내고 자기개발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하면 한달 동안 자기개발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후 그 노력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옷을 사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사고 싶은 책이 있을 경우에도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여 구입 한다면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수 가 있습니다.
필자가 미국에서 공부를 할 때의 일입니다. 미국은 책값이 비싸서 가난한 유학생 신분으로 책 한 권을 사기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 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한 후 주말이면 차를 몰고 가까이 있는 대형서점을 찾아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읽고 싶은 책을 공짜로 읽고 마음에 드는 책 한 두 권을 사서 돌아와 읽는 기쁨은 참으로 컸습니다. 책 한 권을 사더라도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사고 싶은 책을 마음에 두었다가 한 주일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후 자축의 의미로 사서 읽을 때 그 기쁨은 더 컸습니다. 작지만 이를 통하여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비록 작은 것이라 할 지라도 자신이 목표하고 계획한 일을 성취하였을 때 자축하는 습관은 삶을 즐기는 한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취동기를 강화시켜 주는 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남편이나 아내가 무엇인가를 이루었을 때 선물을 주거나 파티를 열어 축하 하는 일에는 익숙해져 있으나 자기자신에게는 인색한 경우를 흔히 봅니다. 자신의 성취를 스스로 축하하여 자신의 행동을 강화하는 일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크든 작든 계획한, 목표한 무엇을 달성하였을 때 자축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권유합니다. 남이 나를 칭찬하고 축하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나를 칭찬하고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행동을 학문적으로는 'reinforce', 즉 ‘강화’라고 합니다. ‘파블로브’라는 러시아의 생물학자가 ‘종의 실험’이라고 하는 유명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개에게 먹이를 줄 때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매번 종을 치고서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먹이를 주지않고 종만 울려도 개는 침을 흘린다라고 하는 실험이 그것입니다. 이 간단한 실험은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바람직한 행동이 일어났을 때 먹이를 주어 바람직한 행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강화’는 바람직한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요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인내하고 노력하면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행동을 통하여 알려주는 것은 ‘강화’의 한 방법이므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론적으로 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기에 인색하지 맙시다.
출항한 배는 항해를 하면서 수시로 항로를 확인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목표하는,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계획한 대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수시로 점검하여 방향이 바뀌었을 경우에는 방향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와는 상관없이 하루를, 일주일을, 한 달을, 일년을 산다면 목표를 설정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종이에 써서 잘 보이는 곳에 부쳐두고 매일같이 바라보며 목표에 입각한 삶을 살고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끊임없이 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이기 때문에 원기 왕성하게 목표를 향해 달려 가다가도 크고 작은 시련을 만나면 좌절하기도, 무기력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나는 할 수 있다’고 하는 자신감을 잠재의식 속에 불어 넣는 있습니다. 양궁 선수들이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이 쏜 화살이 과녁에 명중하는 상황을 머리 속에 그리는 훈련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can do sprit)고 하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강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종교를 갖는 것, 명상을 하는 것, 운동을 하는 것 등은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고 기를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성공이란 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성취를 경험할 때 마다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자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비록 그 성취가 작은 것이라 할 지라도 스스로를 마음껏 축하해주는 생활습관은 대단히 유익합니다.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기쁨과 성취감이 크면 클수록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의 고통은 참고 인내할 수 있습니다. 인내 끝에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이룬 후 성취감을 맛보고 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떤 목표를 달성한 뒤 그냥 만족하는 마음만 갖는 것보다 자축하는 의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한다면 다음 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더 노력하게 하는 촉매제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한 주일동안 최선을 다해 일에 몰입하였다면 자축하는 의미에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은 멋진 요리를 만들어 한잔의 와인과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친구, 가족이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고 거기다 꽃으로 식탁을 아름답게 장식하면 더 멋질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무엇이 있을 때 그것을 미루어 놓았다가 목표를 이루었을 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옷을 살 때에도 값이 싸다고 아무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살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칭찬 할 일이 있을 때 장만을 하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직장 일을 끝내고 자기개발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하면 한달 동안 자기개발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후 그 노력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옷을 사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사고 싶은 책이 있을 경우에도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여 구입 한다면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수 가 있습니다.
필자가 미국에서 공부를 할 때의 일입니다. 미국은 책값이 비싸서 가난한 유학생 신분으로 책 한 권을 사기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 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한 후 주말이면 차를 몰고 가까이 있는 대형서점을 찾아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읽고 싶은 책을 공짜로 읽고 마음에 드는 책 한 두 권을 사서 돌아와 읽는 기쁨은 참으로 컸습니다. 책 한 권을 사더라도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사고 싶은 책을 마음에 두었다가 한 주일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 후 자축의 의미로 사서 읽을 때 그 기쁨은 더 컸습니다. 작지만 이를 통하여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비록 작은 것이라 할 지라도 자신이 목표하고 계획한 일을 성취하였을 때 자축하는 습관은 삶을 즐기는 한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취동기를 강화시켜 주는 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남편이나 아내가 무엇인가를 이루었을 때 선물을 주거나 파티를 열어 축하 하는 일에는 익숙해져 있으나 자기자신에게는 인색한 경우를 흔히 봅니다. 자신의 성취를 스스로 축하하여 자신의 행동을 강화하는 일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크든 작든 계획한, 목표한 무엇을 달성하였을 때 자축하는 습관을 가질 것을 권유합니다. 남이 나를 칭찬하고 축하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 나를 칭찬하고 대견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행동을 학문적으로는 'reinforce', 즉 ‘강화’라고 합니다. ‘파블로브’라는 러시아의 생물학자가 ‘종의 실험’이라고 하는 유명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개에게 먹이를 줄 때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매번 종을 치고서 먹이를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먹이를 주지않고 종만 울려도 개는 침을 흘린다라고 하는 실험이 그것입니다. 이 간단한 실험은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바람직한 행동이 일어났을 때 먹이를 주어 바람직한 행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강화’는 바람직한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아니 될 중요한 요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인내하고 노력하면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행동을 통하여 알려주는 것은 ‘강화’의 한 방법이므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론적으로 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기에 인색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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