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지내는 동안 리키 티키 빌리지( www.likitiki.com )에 머물렀었다. 여느 리조트처럼 야자수가 많았다. 중국의 춘절, 미국의 프레지던트 데이, 캐나다의 패밀리 데이가 겹쳐 휴가 온 사람들이 넘쳐났다. 우리가 머무르는 숙소 앞 너구리 한 마리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였다. 휴가 온 가족은 여러 명이 함께 타는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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