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모래사장위 야자수 나무 그늘아래 수건을 깔고 누웠다. 작렬하는 태양이 온몸에 내려쬐인다.
선글라스를 끼고 오일을 바른채 태양에 몸을 맡기고 누운 사람들, 러시아 계통
사람들이 주를 이룬다. 한겨울 추운 고장이 있는가 하면 여름 같은 날씨에 편안히 쉴 수 있는 비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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