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러니

생태영성강좌 6, 2021년 11월 30일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21. 12. 2. 00:27

<생태영성강좌 6, 2021 11 30>

 

생태적 전환=자기 포기의 삶이다.

이 일이 하나님 사랑에 대한 응답이고 예수님을 따르는 방식이다. 신앙고백적으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생명의 영이신 하나님의 힘을 신뢰할 때 한 개인의 헌신을 넘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다. 우리 시대의 과제에 우리를 초대해주셨다. 하나님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 생각하면 짐이 아니고 힘이 되지 않을까.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이 신앙고백적인 응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제가 우리에게 있다.

 

<15분 나눔>

전체이야기 중 가장 가슴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본 교회가 어떻게 생태위기에 응답할 수 있을까요?

 

교회에서 일회 용품 사용자제

편리함에 익숙해서 절제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과감하게 불편을 감수하면서 나가야 한다.

 

1

1.분리수거-일반쓰레게/카보드/음식물 분리수거를 확실하게 하자

2.캐나다 환경단체에도 재정적 지원을 하자

3.정부차원에서 시책이나 정책이 반영되도록 환경보전 정책이 입안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자.

4.냉방 난방을 1도씩만 낮추도록 하자.(외투입기)

 

2

1.일회용 물건 사용을 자제하자. 개인 컵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자.

2.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아끼자-걷자.

 

3

1.일회용 용기줄이자.

2.온도를 낮추기나 높이자.

3.텀블러 각자 들고 다니자.

4.소그룹 활동을 통해 생태위기를 공유하자.

5.천연제품을 같이 쓸 수 있도록 하자.

6.용기를 가져오는 분들에게는 할인해주자.

7.안입는 옷-가져와서 나눠입자.

8.지역환경단체와 협조해서 일하자.

 

4

1.생태영성강좌가 전 교인을 위해서 강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2.환경단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

 

5

1.환경운동이 무브먼트가 되도록 하자.

 

6강 과제

생태적 헌신

개인

공동체

전지구를 작성하여 카톡에 올려주십시오.

 

개인1. 음식물 쓰레기를 거름으로 만들어 텃밭에 뿌리겠다. 2. 텀블러를 사용하겠다. 3.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공부를 계속하겠다.(책일기와 강좌 참석하기 등) 4. 공부하면서 일상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실천하겠다.

공동체 1. 본 교회 환경위원회 멤버 및 생태환경에 관심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단체카톡방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며 실행하겠다. 2. 생태환경분야의 책(20권 가량)을 구매하여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 3.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교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당회가 교회의 현재 모습을 진단하고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생태적 전환에 동참하도록 건의하겠다. 전지구 1. 가정에서 한달에 한번 전등 없는 날을 실천하겠다. 2.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지 않고 걷겠다. 3. 비닐백보다 에코백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용하겠다.

 

개인1. 에너지 절약(, 전기, 냉난방, 자동차) 2.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하기 3. 비닐, 플라스틱, 일회용품 구입을 자제하고 재활용하기 4. 의류 재활용 5. 가공식품 줄이기 6. 말씀 묵상과 기도

공동체 1. 환경위원회 동참(정보공유, 환경도서 북클럽, 기도모임,캠페인…) 2. 로컬 파커스 마켓

전지구 1. 토론토에 함께 하는 환경단체, 생태영성모임과 연대/협력/활동에 동참하기 2. 생태파괴기업 불매운동, 서명운동

강의를 맡아 주신 전주 덕신교회 최광선 목사님 감사합니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새롭게 인식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대와 응답이라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개인 1. Composter 이용, bottle water 불구입, 물건 구입 신중하게 하며 중고품 구입 장려, Chemical 성분 물질 사용 자세

공동체 1. 촌모임에서 지구 환경 문제의 심각성 나눔, 교회 환경위원회 적극 협조

지구 1. 내가 사는 지역 뿐만아니라 세계속의 다른 지역을 생각하며 사는 가치관의 변화를 통해 환경보존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환경윤리를 자각하도록 한다. 지구의 자원은 유한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검소하고 절약하는 지구인으로 산다.

 

 의견: 본 한인교회의 환경위원회에 성인 뿐아니라 학생도 회원으로 참여하여 함께 참여하여 활동을 하였으면 좋겠다. KM, EM 등 학생도 회원으로 참여하게 하여 함께 환경운동을 펼쳐나가면 어떨까. 뒤에서 지켜보고 교육할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함께 참석하여 계획하는 모든 행사도 스스로 알고 깨닫게 하는 것이 교회가 공동체란 인식이 될 것 같다. 덕신교회 학생들이 동참한 것과 전 세계 속에서 학생운동 중 활발화게 움직이고 있는데 쓰레기 줍는 운동이 한창인데 우리 교회 학생들도 그들이 살아야 하는 지구의 귀중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학생들이 동참하게 할 것을 건의한다.

 

본 한인교회가 기후위기에 응답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되도록 헌신해주면 고맙겠다.

 

생태영성을 위한 성찰(방법)

 

바라보라-기후재앙(1)

 

-지구 온도 상승 가속화와 극단적 날씨 심화, 빙하 유실, 해수면 상승, 해양 산성화, 해양 온난화 등

-1.5도 상승시 극한의 기후 현상 증가

-이산화탄소 감축이 되도 2050년 북극 빙하 사라짐

-빙하 유실 및 해양 시스템 붕괴, 극단적 현상

-해수면 상승 0.5미터~7미터 예상

 

생태 위기의 시대이다. 생명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다.

생태 위기는 가난한 이들의 고통을 가중시킨다.

대량 멸종은 지질학적 전환기로 선택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생태위기와 대량 멸종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스도 인은 긴급하고 적절하게 응답하고 있는가?

 

지각하라!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가?

지구위기는 인간의 활동의 결과가 명백하다.

욕망의 극대화(탐욕, 가인과 아벨에서 보는 미워하고 살인까지 이르는 살기, 노아홍수를 통해 보는 무지, 바벨탑에서 보는 교만) 이것이 실전적 고백이 아닐까.

 

지각하라 생태위기의 맥락(2)

-인간의 활동으로 인하여 지구가 위기를 맞았음이 명백하다.

-산업화 이전보다 1.09C 상승, 이산화탄소 농도410 PPM(200만년 최고 수준)

-극한적 기후 현상(폭우와 홍수, 폭염과 가뭄, 산불, 태풍…)의 주요 원인은 인간활동!

-상업-자분주의

-세계화, 도시화, 금융화

-이원론적 인간중심주의

-기계적 세계관

-발전의 신화

-종교의 무관심/무능력

 

그리스도교, 생태 위기의 원인?

-인간중심주의

-이원론

-과학 기술 토대

 

기도하라-생태적 신앙, 대표기도를 할 때도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했으면 좋겠다.(2~5)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자. 성경을 우리 시대에 새롭게 보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태위기 시대에 창조세계를 하나님의 거룩한 현연으로 확장할 수 있을까.

 

기도하라

예수는 생태적인가?

성경은 생태적인가?-지도도 달라지듯이 시대마다 성서해석도 달라져야하지 않을까.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성경을 읽고 생태문제를 성경안에서 어떻게 발견해 낼 수 있을까.

창조세계는 거룩한 책인가?-아퀴나스와 헤셀의 이야기/ 생태적 기도 오래 동안 사랑의 눈으로 실제를 바라보는 것

 

더글러스 우드의 할아버지의 기도

 

기도하라! 필요한 조치는?

-탄소 중립 실현, 온실가스 크게 감축

-2015 파리협약 목표 달성하면 문제 완화

-급속한 온실가스 감축, 온실가스 흡수

-메탄 가스 줄이는 것도 중요

 

기도하라-ecological wisdoms

a.    예수는 생태적인가?

b.    성경은 생태적인가?

c.   창조 세계는 거룩한 복음인가?

d.    생태적 기도

 

a.예수는 생태적인가?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신비가, 치유자, 혁명가, 지혜의 스승

-농부, 목수이며 시인

-인류를 형제자매, 창조 세계를 한 가족으로

-fullness of humanity, 변혁의 중심

 

b.성경은 생태적인가?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God-breathed

-하나님의 숨은 창조의 숨(2:7)이며, 십자가의 숨(15:37)이며, 부활의 숨(20:22)이며 말씀의 숨(딤후3:16)

 

 c.창조 세계는 거룩한 책인가?

-“성경은 자연을 신성화(de-divinized)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을 성스럽지 않은 것(de-sacralized)으로 여기지 않는다. 자연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며, 또한 인간이 그렇듯이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성스럽다.” (Bauckham, 2011,3)

 

-“모든 것의 존재는 존재를 넘는 신격이다.”(J. Eurigena)

-“우리는 하나님과 창조물을 서로 구별되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자 같은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창조물은 존재함으로써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자신을 현시함으로써 경이롭게 형언할 수 없는 방법으로 창조물 안에서 자신을 창조하신다.” (J. Eurigena)

-모든 창조물 안에는 삼위일체의 흔적이 발견된다. 모든 창조물 안에서 필연적으로 신적 위격으로 환원되는 원인이 발견되는 한에서 그러하다. (T. Aquinas)

 

창조를 잘못 이해하면 하나님을 잘못 알 수 밖에 없다.”(아퀴나스)

한없는 경이로움 속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알아보게 된다.”(아브라함 헤셀)

 

d.생태적 기도

우리시대에 필요한 기도는 하나님-인간-창조세계가 맺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도이며, 창조세계와 맺는 관상적 관계형성이다.

 

 

기도하라? 필요한 조치는?

탄소중립 실현, 온실가스 크게 감축-냉난방 온도를 1도를 높이고 낮추자. GDP GNP를 줄이는 일이 정치권에서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개발정책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한민국과 캐나다는 2050까지 탄소중립하겠다고 했다.

 

 

사랑하라-생태적 제자도, 생태적 헌신

-Be ecological disciples. Contemplative commitment!

-생태위기에 대한 응답은 생태적 제자도

 

1 사랑하라!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

-상황은 심각하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더 빠르고 대담하게 진행해야 한다.

-1.5도 감축 목표 실행을 위한 정부, 민간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 정책의 변화 촉구(현행 2.9도 상상)

-녹색 경제 구축

-신규 화석 연료 투자 폐지

-건강한 생태계 복원

-이산화탄소 제거

-손실과 피해 문제 책임감

 

전주 덕신교회 (담임목사: 최광선) 고등부 학생의 2분 메시지 기후위기 청소년 스피치, 2021 11 24영상을 보았음. 기후 위기 사진전-좋은 아이디어이다.

 

 

2 생태적 제자도

그리스도 인이든 아니든 대체로 우리는 예수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간혹 특별한 예외가 있겠지만, 대개는 원수를 사랑하지 않는다. 다른 빰을 돌래 대 주지 않는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을 용서하지도 않고 나를 저주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주지도 않는다. 가난한 이들에게 내 것을 나누어 주지도, 하나님께 모든 희망과 신뢰를 두지 않는다. 그러면서 우리는 저마다 변명거리를 갖고 있다.” <알버트 놀런, 오늘의 예수>

 

 

생태적 헌신

사랑하라-제자도, 생태적 헌신

상황은 심각하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더 빠르고 대담하게 진행해야 한다.

 

-“그리스도교 미래는 그리스도인이 지구의 운명에 대해 자신에게 책임이 있음을 받아들이는 자세에 달려 있다.”

-“만일 지구가 실패한다면, 우리는 단순히 그리스도인으로서만이 아니라 인류로서도 실패한다.”

-“인간공동체와 자연세계는 단 하나의 신성한 공동체로서 미래 속으로 함께 진압하든가, 아니면 둘 모두 광야에서 멸망할 것이다.”(토마스 베리)

 

생태계 위기 때 할아버지는 무엇을 하셨나요?라고 말할 때 자랑스럽게 응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태위기와 생태적 제자도의 필요성

-제자도로서 창조세계 돌봄(존 스토트 목사-급진적 제자/The Radical Disciple)

-자연을 신격화 하는 일이 아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극단을 피해야 한다.

창조세계 돌봄은 하나님의 동역자이다.

 

로잔 대회 케이프 타운 신앙고백(2010)

7. 우리는 하나님의 세상을 사랑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창조세계 전반에 걸친 그분의 섭리와 공의를 즐거워하며, 모든 피조물과 모든 열방에 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가득할 그날을 고대하며 이 세상에 해한 하나님의 열심을 함께 나눈다.(22)

 

A)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사랑한다. 이 사랑은 (성경 어디에서도 명령하지 않은) 자연에 대한 단순한 감상적인 애정이나(성경이 분명히 금하고 있는) 범신록적 예배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들을 볼봄으로써 나타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사랑의 논리적 결과이다. “이 땅은 우리가 사랑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소유이다.” 이 땅은 우리가 주님이라고 부르는 그분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23)

 

제네바 에큐메니컬 진영(world council of churches)

선교와 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TOGETHER TOWARDS LIFE 다함께 생명을 향하여이다. 다함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연도 함께 포함한다.

 

TOGETHER TOWARDS LIFE

MISSION AND EVANGELISM IN CHANGING LANDSCAPES with a practical guide, Edited by Jooseop Keum

 

찬미받으소서프란시스코 교황의 2015년 칙령이다. 교회에서 창조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쓴 책으로 보여진다. 찬미받으소서는 그리스도 교 진영을 변화시키는 책이다.

찬미받으소서를 공부하자.

 

 

생태 정의

지구의 울부짖음과 가난한 이들의 울부짖음은 하나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울부짖음이다.”

정의로운 사회에 대해 가장 기여하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ECO JUSTICE

가장 가난한 이들이 생태적으로도 가장 취약한 곳에 있는 이들이다.

 

공동체 현신

기독교 환경운동 연합 이제는 녹색은총으로

 

1.기후 위기 시대,

생태적 전환과 교회

글 여진영 출판: 삼원사

 

2 신앙으로 읽는 생태교과서/한국교회환경연구소 편집위원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책 세권으로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본 한인교회는 어떻게 헌신할 수 것인가?

Three golden 서클(쓰리 골든 서틀)

 

-목적 What is your cause” What do you believe?

어떻게-프로세스 Spechfic action taken to realize the Why

무엇을-리졸트 What do you do?

 

교회 실천사항 ()

손 쉬운 과제부터

작은 모임에서부터

가정과 교회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을 위한 활동

에너지 고효율을 위한 모니터링

녹색, 친환경, 지구를 위한 소비

교회, 부서 생태교육 활성화

탄소발자국 측정과 줄이기

지지와 연대활동

 

Eco-Church

-탄소 제로 녹색 교회 지향

-교회 관리(건물): 탄소배출량 산출

-예배: 환경 주일, 기후 주일, 성만찬, 촛불 예배

-교육: 예수, 성경, 창조세계, 영성훈련, 기도

-공동체 생활과 삶의 변화

 

생명 경제

-작은 것이 아름답다

-탄소중립

-은총의 숲-환경선교회 모델 중 하나이다./ 은총의 숲 “GRACE” Grove 몽골에 나무심기를 하고 있다. 성공적인 선교사역 중 하나가 아닐까. 나무를 심으면서 생태적 선교의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다.

-생태건축-초월이신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서 스테인드 글라스를 이용했다면 창조세계와 함꼐 예배드리기 위해 빛이 들어오게 설계했다. (세인트 가브리엘 쳐치) 계절에 따라 자연채광이 교회 안으로 들어온다. 정원들이 우리와 함께 예배드리는 컨셉이다. 창조세계와 교감하는 교회건축으로 되어있다.

제네바 세계교회협의회 건물도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의 모습으로 설계되어있다.(세인트 가브리엘 쳐치도 비슷하다)

에코 사바스-한달에 한번씩 하는데 함꼐 소통하고 기도하고 하는 정도이다.

미래를 담은 텀블러

 

뉴저지 제네시스 팜 미리암 맥길스 수녀님이 시작했다. 인근전체가 생태적인 경제, 생태적인 농업, 생태적인 신앙을 견지하는 중심역할을 했다.

 

만레사 수도원 영성센터 지나 조금 더 가면 코복에 세인트 조셉 이콜로지 엔 스피리철 센터가 있다. 생태공동체와 그리스도교 신앙을 연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그런 곳일 것이다.

 

세인트 제이콥 마켓을 운영하는 메노나이트

창조의 섭리를 회손하지 않는 복음적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

파머즈 마켓을 운영한다.

현대문명과 동떨어져 살면서 신앙인으로 살고자 한다.

마차를 타고 다닌다. 집안에서 가전제품이나 전기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사람으로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Ecological justice-Social Hub

 

<미래로 가는 길>

 

하나님

하나님 앎

사랑의 길

사랑의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신앙안에서 사랑이 커졌으면 한다.

 

자신

예수님 따름

겸손의 길

자기 비움의 길/겸손의 길

능력이나 힘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방식은 철저히 자신을 비우고 겸손해지는 길이 아닐까.

 

이웃

서로 사랑

섬김의 길

나와 내 가족 넘어서/나와 내 인종 넘어서/심지어 신앙이 다를지라도

마침내 이 이웃이 창조세계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창조세계

하나님의 집

일치의 길

 

끝까지 가면 네 개가 다 풍성해 질 것이다.

 

생태시대

Dream drives action!

 

영적 각성

약속된 미래

정의로운 사회

생태 문명

그 가운데는 꿈이 있다. 꿈이 있을 때 영적각성이 일어나고 약속 된 미래와 정의로운 사회, 생태 문명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