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러니

캐러비언 도미니카 푼타카나 3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24. 9. 7. 00:25

대지를 달구는 뜨거운 태양, 파랑 물감을 뿌린 듯 푸른 하늘,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 바람에 날리는 야자수, 넘실대는 바다,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 흥겨운 라틴 리듬 음악, 막 내린 커피 아메리카노, 코코넛 워터, 모히또, 다이끼리, 파냐 꼴라다... 바다가 보이는 pool side 파라솔 아래, 2024년 9월 6일 오전

'미셀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만 보여  (0) 2024.10.22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최경주 선수  (3) 2024.10.07
캐러비언 도미니카 푼타카나 (2)  (0) 2024.09.03
캐러비언 도미니카 푼타카나 (1)  (0) 2024.09.03
부추꽃  (0)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