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은 분석해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긍정적 삶과 부정적인 삶이 그것입니다.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장을 살펴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그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늘 내게 주어진 날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를 알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비록 하찮은 일이라도 내게 주어진 일거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고,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족과 친지, 이웃과 친구가 주위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있음에 감사하고, 오를 수 있는 산이 가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처한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보다 나은 내일이 있으리라는 것을 믿고 희망을 가집니다. 내일을 향한 소망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삶은 살만한 것으로 알고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둘째,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가지지 못한 것을 한스럽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진 것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나환자들이 살고 있는 소록도의 한 마을 입구에는 ‘잃어버린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감사하자’ 라는 글을 돌 판에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비교를 하여 내가 남보다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렇지 따지고 보면 우리가 가진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은 보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만 보고는 “나는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긍정적인 삶은 사는 사람들은 작은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그들은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가진 것이 결코 행복의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적게 가졌더라도 가진 것으로 누리고 감사할 수 있을 때 생겨납니다.
셋째, 긍정적인 사람들은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꿀 줄 압니다. 순간의 만남이라 할 지라도 의미 있게 생각하며 만남을 아름답게 가꿉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의 장점을 보려고 애쓰며 그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긍정적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면서 배가 아파(?)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며 그들의 슬픔에 함께 아파합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타인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내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감사할 줄 압니다.
넷째, 긍정적인 사람들은 여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유머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래 전 미국에서 한 유명인사의 장례식에 참석해 본적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회고하며 하는 연설가운데 “그는 늘 위트가 있었으며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는 회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죽어서 까지 유머 감각이 있다는 것이 칭찬이 됩니다.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긴박한 상황에서도 유머 감각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러한 여유와 유머감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웃음은 만가지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약과도 같습니다. 우리도 긍정적인 사람이 가진 여유와 유머감각을 가지도록 노력해 봅시다. 많이 웃고, 웃을 수 있는 거리들을 많이 만들고, 웃음이 넘쳐 나는 모임에 즐겨 참석하였으면 싶습니다.
이상이 긍정적인 사람들의 특질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긍정적인 사람들의 특질을 밴치마킹 하여 우리들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 있는 삶이 되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더하여 활기차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 위한 방안 한 두가지를 더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먼저 행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를 자제합니다. 유교적인 전통속에 자라온 우리들은 하고 싶은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살아 왔습니다. 소위 말하는 ‘체면치레’라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이러한 체면치레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불필요하게 억눌러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발산하고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한 하는 것, 그것은 결코 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공중질서를 지키지 않거나 예절이나 에티켓을 무시하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감정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일은 바람직합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을 즐깁시다. 표현이 곧 즐거움입니다.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춤추기, 정원 가꾸기, 운동하기 등 능동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는 일에 인색하지 맙시다. 이런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야 말로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여행을 즐깁시다. 여행은 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깨어나게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물과 풍경을 보고 접하면 한 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새로운 삶의 의욕이 생겨납니다.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나를 객관화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브루스 반도’를 여행을 하였습니다. ‘부르스 반도’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서북쪽으로 약 200키로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반도입니다. 반도의 오른쪽으로는 ‘조지안 베이’를 왼쪽으로는 오대호 가운데 하나인 ‘휴런’ 호수를 끼고 있습니다. 이 ‘부르스 반도’의 끝인 ‘터버머리’라는 곳까지 올라가 그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이틀을 보냈습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하여 세계 3대 청정(淸淨)호수의 하나인 ‘죠지안 베이’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 아래를 내려다 보니 맑은 물이 마치 유리와 같이 투명하였습니다. 칠만년의 역사를 지난 호수의 절벽이 수면에서부터 70미터까지 내려가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호젓한 포구의 모습은 그 동안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어떤 책에 실린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한 방법입니다.
1.깊게 숨을 들이쉬고, 창 밖을 보고, 꽃 향기를 맡아보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과 행동은 우리의 삶을 활기차게 만든다.
2.‘반드시’ ‘꼭’ ‘틀림없이’ ‘절대로’와 같은 단어들은 너무 많이 써서 자신의 마음을 옥죄지 말자. 이것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경우 마음속에 상처가 쌓이기 때문이다.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생각은 버리자.
3.죄책감이나 분개심이 일어날 때는 춤을 춘다거나, 고함을 치고, 허공에 발길질을 하는 등 행동으로 풀어버리자.
4.용서하고 잊어버리고 자신의 인생을 살자. 나와 남을 용서하자. “나는 이렇게 판단했던 나 자신을 용서한다”라고 마음속으로 선언하고 나를 용서하자. 남을 용서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5.너무 많은 일, 치밀한 계획표는 자신을 얽매는 올가미, 일들을 그냥 그렇게 되도록 놔두자.
6.유머 있는 생활을 하자. 웃음은 우울증을 신속하게 치료하는 훌륭한 약이다.
7.음악은 단순히 기분을 어루만지는 이상의 역할을 한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듣고 음악에 심취하자. 좋은 음악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세상을 살 만한 것이다.
8.표현이 곧 즐거움이다.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춤추기, 정원 가꾸기, 운동하기 등 능동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는 일에 인색하지 말자. 이런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야 말로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9.나와 남이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감사하자. 하찮은 것과 행동도 존재 가치가 있다.
10.비타민 B군, C,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자. 우리 몸에 적당한 영양공급은 필수이다. 20 미리 리터 이상의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시자.
11.건강은 감정에 유연성을 제공하고 인내심을 갖게 한다.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산책, 요가 등은 우리 몸에서 항 우울물질 엔돌핀을 만든다.
12.늘어져 있지 말자. 자세를 바로 하고 고개를 들며, 심호흡을 하자.
둘째,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가지지 못한 것을 한스럽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진 것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나환자들이 살고 있는 소록도의 한 마을 입구에는 ‘잃어버린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감사하자’ 라는 글을 돌 판에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비교를 하여 내가 남보다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렇지 따지고 보면 우리가 가진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은 보지 못하고 가지지 못한 것만 보고는 “나는 불행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긍정적인 삶은 사는 사람들은 작은 것으로 만족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그들은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가진 것이 결코 행복의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적게 가졌더라도 가진 것으로 누리고 감사할 수 있을 때 생겨납니다.
셋째, 긍정적인 사람들은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고 가꿀 줄 압니다. 순간의 만남이라 할 지라도 의미 있게 생각하며 만남을 아름답게 가꿉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의 장점을 보려고 애쓰며 그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긍정적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면서 배가 아파(?)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함께 기뻐하며 그들의 슬픔에 함께 아파합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타인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내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있음에 감사할 줄 압니다.
넷째, 긍정적인 사람들은 여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유머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래 전 미국에서 한 유명인사의 장례식에 참석해 본적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회고하며 하는 연설가운데 “그는 늘 위트가 있었으며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었다”고 말하는 회고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죽어서 까지 유머 감각이 있다는 것이 칭찬이 됩니다.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하며 다른 사람들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긴박한 상황에서도 유머 감각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러한 여유와 유머감각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웃음은 만가지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약과도 같습니다. 우리도 긍정적인 사람이 가진 여유와 유머감각을 가지도록 노력해 봅시다. 많이 웃고, 웃을 수 있는 거리들을 많이 만들고, 웃음이 넘쳐 나는 모임에 즐겨 참석하였으면 싶습니다.
이상이 긍정적인 사람들의 특질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긍정적인 사람들의 특질을 밴치마킹 하여 우리들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의미 있는 삶이 되어지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더하여 활기차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 위한 방안 한 두가지를 더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먼저 행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를 자제합니다. 유교적인 전통속에 자라온 우리들은 하고 싶은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알고 살아 왔습니다. 소위 말하는 ‘체면치레’라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이러한 체면치레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불필요하게 억눌러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억누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발산하고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한 하는 것, 그것은 결코 흠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공중질서를 지키지 않거나 예절이나 에티켓을 무시하라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감정을 서슴없이 표현하는 일은 바람직합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을 즐깁시다. 표현이 곧 즐거움입니다.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춤추기, 정원 가꾸기, 운동하기 등 능동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는 일에 인색하지 맙시다. 이런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야 말로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여행을 즐깁시다. 여행은 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깨어나게 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물과 풍경을 보고 접하면 한 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고 새로운 삶의 의욕이 생겨납니다.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나를 객관화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 필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브루스 반도’를 여행을 하였습니다. ‘부르스 반도’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서북쪽으로 약 200키로 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반도입니다. 반도의 오른쪽으로는 ‘조지안 베이’를 왼쪽으로는 오대호 가운데 하나인 ‘휴런’ 호수를 끼고 있습니다. 이 ‘부르스 반도’의 끝인 ‘터버머리’라는 곳까지 올라가 그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이틀을 보냈습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하여 세계 3대 청정(淸淨)호수의 하나인 ‘죠지안 베이’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 아래를 내려다 보니 맑은 물이 마치 유리와 같이 투명하였습니다. 칠만년의 역사를 지난 호수의 절벽이 수면에서부터 70미터까지 내려가는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호젓한 포구의 모습은 그 동안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래의 글은 어떤 책에 실린 활기찬 삶을 살기 위한 방법입니다.
1.깊게 숨을 들이쉬고, 창 밖을 보고, 꽃 향기를 맡아보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과 행동은 우리의 삶을 활기차게 만든다.
2.‘반드시’ ‘꼭’ ‘틀림없이’ ‘절대로’와 같은 단어들은 너무 많이 써서 자신의 마음을 옥죄지 말자. 이것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경우 마음속에 상처가 쌓이기 때문이다. 완고하고 융통성 없는 생각은 버리자.
3.죄책감이나 분개심이 일어날 때는 춤을 춘다거나, 고함을 치고, 허공에 발길질을 하는 등 행동으로 풀어버리자.
4.용서하고 잊어버리고 자신의 인생을 살자. 나와 남을 용서하자. “나는 이렇게 판단했던 나 자신을 용서한다”라고 마음속으로 선언하고 나를 용서하자. 남을 용서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5.너무 많은 일, 치밀한 계획표는 자신을 얽매는 올가미, 일들을 그냥 그렇게 되도록 놔두자.
6.유머 있는 생활을 하자. 웃음은 우울증을 신속하게 치료하는 훌륭한 약이다.
7.음악은 단순히 기분을 어루만지는 이상의 역할을 한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듣고 음악에 심취하자. 좋은 음악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세상을 살 만한 것이다.
8.표현이 곧 즐거움이다.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춤추기, 정원 가꾸기, 운동하기 등 능동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즐기는 일에 인색하지 말자. 이런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야 말로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9.나와 남이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감사하자. 하찮은 것과 행동도 존재 가치가 있다.
10.비타민 B군, C,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자. 우리 몸에 적당한 영양공급은 필수이다. 20 미리 리터 이상의 물을 하루에 8잔 이상 마시자.
11.건강은 감정에 유연성을 제공하고 인내심을 갖게 한다.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산책, 요가 등은 우리 몸에서 항 우울물질 엔돌핀을 만든다.
12.늘어져 있지 말자. 자세를 바로 하고 고개를 들며, 심호흡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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