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퀸터/
스위스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평생부자의
마인드>
돈
시간
사랑을
얻기위해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스위스인들은
인생을
부유하게
하려면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과감하게
리스크에
맞서는
태도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부자는
투기를
즐기는
반면
가난뱅이는
투기를 비난한다.
증권
왕
제럴드
로브
"모든
투자는
투기다.
유일한
차이는
어떤
사람은
그거을
인정하고
어떤
사람은
인정하지
않을
따름이다"
투기법을
모르는
것은 곡괭이
없이
금광앞에
서있는
격.
월급장이는
부자가
될수
없다.
부자가
되려면
꼭
필요한
것,
즉
투기법을
배우라.
투기법1.부자가
되려면
리스크를
걸어라
20세기
가장
탁월한
투기가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당신이
택일해야할
일이
이있다면
걱정과
가난중
하나를
골라라"
투기를
걸면
걱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그걸
감수하지
못하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
1-1 항상
의미있는
승부수를
띄울 것
잃어도
좋은
그런
규모로
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좋으니
잃으면
상처받을
그런
규모로
시작하라.
석유왕
폴
게티는
언제나
의미있는
승부에
나섰다.
1-2 분산투자
유혹을
물리쳐라
분산투자를
좋아하면
부자가
될
기회는
거의
없다.
모든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아라.
순수하게
매력을
느끼는
그런
곳에
돈을
걸어라.
투기법2.
욕심을
물리쳐라
뒤틀린
욕망이
과욕이다.
'행운을
연장시키려
들지
말라'
평소에
달성하던
평범한
이익에
만족할
것 .
적절한
이익이
발생하면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무대에서
내려와라.
좀
이르다
싶을
정도로
빠르게
이득을
네것으로
확정하고
떠라.
승부에서
최후의
한닢까지
짜내려
하지
마라.
한번
매각한
주식은
뒤돌아
보지
말라.
'낙오자의
우울'
즉
팔고난
뒤에
급등한
시세는
투기가들이
견뎌야하는
병중에서
가장
통증이
심한
병이다.
2-1.
이익을
얼마나
원하는지
사전에 확정해둘
것
투기의
끝을
정하는
것은
진실로
어렵다.
그러나
반드시
마스터해둬야할
테크닉이다.절제된
목표가
이상적이다.
투기법3.
배가
가라앉으면
기도말고
뛰어내릴
것
하락하는
투자대상에서
떠나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게
세상에서
최악의
고통이다.
여기서
탈출하려면 '후회의
공포'-떠난후
주가가
오르면
어떻하나
하는 '손실의
아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3가지
장애물을
극복할
것.
투기법4.예측가를
전적으로
믿지
말것
1981년
조셉
그랜빌은
조만간
주식시장이
붕괴할테니
모조리
팔아라고
했다.
그런데
이듬해
1982년
대단한
강세장이
왔다.1983년
장세의
경우
고액연봉을
받는
예측가의
60%가
완전
엉터리
예보를
했다.
3류투기가가
주사위를
던져
선택한
결과에도
못미친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신비스런
예언
100개를 정밀분석해보니
겨우
3개만
옳았고
18개는
틀렸고
나머니
79개는
늙은
프랑스인이
뭘
중얼거리는지
알수가
없는
4행시였다.
한때는
그랜빌이
오른다면
오르고
떨어진다면
떨어졌다.
그러던
것이
1982년에
보기좋ㄱ
거꾸로
간
것이다.
돈의원리는
돈의
세계를
대상으로
하며
인간사를
다루는
것이다.
인간의
일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어느누구도
예측할수
없다.주식시장은
인간의
감정을
거대한
엔진삼아
움직인다.
투기법5.
돈에서
질서를
찾지
마라.
어빙피셔는
증시에서
큰
돈을
벌고
증시에서
파산했다.
이
예일대의
저명한
경제학교수는
"주식시장이
영원한
고원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확신하자마자
1929년
대공황이
들이닥쳤다.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공식'이
있는가.
안타깝게도
그런
공식은
없다(필자=켈리의
공식이
있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교훈이다.
투신사의
펀드매니저는
강력한
장비의
지원을
받고 머리좋은
천재들이
총집결했지만
12달러짜리
전자계산기를
두드리며
투자하는
이웃집
아저씨보다
잘하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다.
'역사가들의
함정'
즉
옛날부터
존재해온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식의
엉터리
믿으을
갖지
말라.
투기법6.
직관에
의존하려면
그직관을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
막연히
어떤
생각
느낌이
스쳐갔다하여
그것을
따르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그것이
이론적으로
뒷받침돼야한다.
투기법 7.
부자는
건강한
비관주의자이다.
세상이
아무리
낙관주의를
옹호해도 당신의
개인적인 자산형성만큼은
낙관주의의
역할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투기법 8
.큰
이익을
원하거든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라
대중의
논리는
상식적이지만
부자의원리는
아니다.
돈의세계에서
다수의
생각은
대부분
삼류이다.
오늘날
투기가들은
르네
데카르트에게서
많이
배운다.
뭔가를
노려보는
기세에
코는
초승달처럼
고집스럽게
생겨
볼품
사나운
인간이었지만
애교넘치는
비범한
지성을
겸비한
자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얼마나
오만한
말인가.
그는
심심풀이로
도박을
연구했다.도박장에서
실제로
돈을
엄청나게
딴
데카르트가
되풀이해서
한
말은 "
도박에서
이기는
비결은
스스로
납득할수
있을
때까지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라"는
거였다.
진실은
사람의
숫자
문제가
아닌
대개
몇
안되는
사람들에
의해
발견돼왔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경제학자
은행가
증권사
자문사등
전문가뿐만아니라
다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이것이
높은
비용을
발생케
만든다.
대부분의
고사성어와
투자격언은
진실이라고
하는데
왜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돈을
못버는
것일까.
이말은
대중은
언제나
틀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당신에게
다수의
의견이
옳다는
확신이
서면
물론
대중의
편에서야
한다.
그때에도
자신에게
물어보고
충분히
생각한다음에
결정하라는
것이다.
매입해야할
시기는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을
때이다.
파는
타이밍은
정반대이다.
투기법9.
장기투자가
아닌
'관리투자'를
하라.
오래된
장기투자도
때로는
재산을
꽝으로
만들버린다.
대응이
중요하다
'잘 사는 법·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시지가 (0) | 2006.09.13 |
---|---|
직업도 없이 어떻게 호텔을 샀을까(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0) | 2006.08.17 |
부동산(아파트) 투자의 abc (0) | 2006.06.12 |
이것이 사실인가? (0) | 2006.06.10 |
일본 부동산이 주는 3가지 힌트(따온 글) (0) | 200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