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재테크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12. 11. 29. 09:21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l  지적 새로움으로 무장하라. 신비감 내지 환상을 사람을 끌리게 한다. 그러나 처음의 강렬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는 힘들다. 언젠가는 실체가 드러나고 신비감과 환상은 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매력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사라진 매력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지적 새로움이다. 사람들은 새로움에 관심이 많다. 더군다나 지적 새로움은 흥미뿐만 아니라 존경심까지도 끌어낼 수 있다.

 

l  당당함을 잃지 말라. 요즈음 사람들은 외모에 특히 관심이 많다. 그래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통해 몸을 가꾸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자신의 외모를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선 당당함이란 요소를 반드시 접목 시켜야 한다. 스스로 당당함을 잃고 늘 사람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시선을 회피한다면 아무리 못진 몸을 가졌다고 해도 매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당당한 시선, 당당함이 매력을 배가시켜주고 사람을 끌리게 한다.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l  징기즈칸.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기동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성을 쌓지 않았다. 한곳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뜻이었다. 몽골 기동대의 군장은 유럽 기사들의 갑옷에 비해 10분의 1도 되지 않았다. 식량도 육포로 대신해 최소화했다. 그랬기에 어디든 달려가 적을 물리쳤다. 넓은 영토를 차지 했다. 뭔가를 선택하거나 시도할 때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신중하거나 분석에만 매달리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저것 따지다 엉뚱한 결정을 내리거나 지레 겁을 먹고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거다 싶으면 따지지 말고 그냥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

 

<한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l  팔방미인처럼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다 잘할 수 없다. 때문에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생각과 에너지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추진력이 생길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도 있다.

 

사람을 얻기 위해 별의 별 짓을 다한다. 돈으로 마음을 사기도 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연출을 하기도 하고 강압이 안 되면 회유로 접근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게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중 제일 값이 싸게 먹히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해주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하고 그를 믿도록 하자. 이것이야말로 인생에서 최고의 배당금을 가져다 줄 것이다. –조셉 머피-

 

<사람을 얻으려면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어라>


<
인정받고 싶다면 남을 먼저 인정해라>

  성공하는 삶들의 공통 습관은 친절이다. 친절은 배려와 존중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심한 배려로 굳게 닫힌 마음을 열어라.

   사소한 친절의 힘은 의외로 강력하다. 반대로 작은 불손, 하찮은 무례도 인간관계에 크나큰 손실을 줄 수 있다.

깨진 유리창 법칙(Broken Window Theory)이라는 말이 있다. 누군가 유리창 하나를 깨뜨렸는데, 이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건물이 관리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도 나머지 남은 유리창을 깨트려 결국은 성한 유리창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는 이론이다. 작은 것 하나가 곧 전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을 담아 친절을 베풀어야 하며 작은 무례함도 보여서는 안 된다.  

 

<출처: 가슴이 시키는 일 part 2실천 편, 김이율 저, 판테온 하우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