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러니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멋진 인생과 더불어 2016. 2. 10. 08:27

 연초록빛 바다는 모히또 컵 속의 민트와 라임의 사촌지간이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엄마의 마음, 해변을 따라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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