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맹고와 공작, 긴코너구리며 이구아나를 만나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다. 공작은 날기도 하는가보다. 어느날 저녁에 보니 우리가 머무른 3층 콘도 난간에 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야자나무 아래 코코넛 열매가 나뒹굴고 있었다. 위를 올려다보니 코코넛이 주렁주렁 열렸다. 리비에라 마야에서 대하는 또 다른 창조의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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