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시
<鍛鍊/閑素>파도가 밀려와 바위에 부딪친다철~석 부서지고 다시 밀려와 처~얼~석 부서지고산산조각 난 파도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바다와 한 몸이 된다 소리를 멀리 보내기 위해종은더 커져야 한다더 아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