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환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성장배경이나 생활환경, 접촉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해가 쉽다고 합니다. 이유는 사람이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환경 가운데서도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바로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이란 과거에 함께 한 사람,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사람입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끼리끼리 논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다’라는 말은 한 개인의 사고나 생활양식이 그가 접하는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이든 성취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만남은 ‘face to face’ 즉 얼굴과 얼굴을 대하면서 만나는 직접적인 만남일 수도 있고 책 등 매체를 통하여 만나는 간접적인 만남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하여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고, 원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닮고자 하는 역할 모델(Role model)을 만드는 것 역시 성취에 도움이 됩니다. 역할 모델의 삶을 밴치마킹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훌륭한 기업가가 될 목표를 가졌다면 대한민국 혹은 세계적에서 가장 훌륭한 기업가중 한 두 명을 모델로 삼아 그가 어떤 공부를 하였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었으며 하루 생활방식은 어떠한지 그의 철학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그들이 한 방법을 적용하여 노력하면 나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내가 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주위에 골프를 가장 잘 치는 사람 한 사람을 역할 모델로 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누구에게 골프를 배웠는지, 연습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필드는 얼마나 자주 나가는지를 밴치마킹하여 그대로 따라하면 언젠가는 그와 비슷한 수준의 골프를 칠 수가 있습니다. 바이올린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학생이 음악에 재능이 있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를 꿈꾼다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어디서 누구에서 배웠으며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많이 연습을 하였는지를 알아보고 그들이 노력한 대로 따라서 노력을 하면 그와 같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 ‘빌 클린턴’은 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학생시절에 찍은 죤 에프 캐네디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수시로 쳐다보며 자신도 그와 같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노력하였습니다. '존 에프 케네디'를 역할모델로 삼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꾼 것이지요. 결국 그는 꿈을 실현시켰으며 재임기간 중 경제적으로 미국 역사상 최장(最長)의 호황을 누린 대통령이 되는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수상 ‘토니 블레어’도 마찬가집니다. 그는 ‘마가렛 대처’ 수상을 역할 모델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마침내 수상의 자리에 올라 현재 영국 수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역시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도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더 노력합니다. 정신적 지주역할도 해 줍니다. 아쉽게도 신세대들은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얼마 전 근무하는 회사의 신입사원 면접에 면접위원으로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입사지원자 들에게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대부분 지원자들의 대답은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은 없다”였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분이 세분 계십니다. 한 분은 학계에 한 분은 종교계에 또 다른 한 분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계시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늘 그분들의 생활방식과 노력하시는 모습을 기억하며 배우려고 애를 씁니다. 아울러 어려운 의사결정이 있을 때 그 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였을까 생각하며 지혜를 얻습니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 지에 달려있다’라고 말합니다. 한 사람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그 사람이 평소 어떤 사람들과 사귐을 갖느냐, 어떤 역할모델을 가졌느냐, 어떤 사람을 존경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는 분들이 가까운 시일 내 역할모델을 가질 것을 제언합니다. 또한 존경하는 사람을 마음속에 모실 것을 제언합니다. 이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한 방법이니까요.
환경 가운데서도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바로 사람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람이란 과거에 함께 한 사람, 현재 함께 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함께 할 사람입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끼리끼리 논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이다’라는 말은 한 개인의 사고나 생활양식이 그가 접하는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이든 성취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사람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만남은 ‘face to face’ 즉 얼굴과 얼굴을 대하면서 만나는 직접적인 만남일 수도 있고 책 등 매체를 통하여 만나는 간접적인 만남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하여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고, 원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닮고자 하는 역할 모델(Role model)을 만드는 것 역시 성취에 도움이 됩니다. 역할 모델의 삶을 밴치마킹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훌륭한 기업가가 될 목표를 가졌다면 대한민국 혹은 세계적에서 가장 훌륭한 기업가중 한 두 명을 모델로 삼아 그가 어떤 공부를 하였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었으며 하루 생활방식은 어떠한지 그의 철학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그들이 한 방법을 적용하여 노력하면 나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내가 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주위에 골프를 가장 잘 치는 사람 한 사람을 역할 모델로 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누구에게 골프를 배웠는지, 연습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필드는 얼마나 자주 나가는지를 밴치마킹하여 그대로 따라하면 언젠가는 그와 비슷한 수준의 골프를 칠 수가 있습니다. 바이올린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학생이 음악에 재능이 있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기를 꿈꾼다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어디서 누구에서 배웠으며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많이 연습을 하였는지를 알아보고 그들이 노력한 대로 따라서 노력을 하면 그와 같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미국의 현직 대통령 ‘빌 클린턴’은 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학생시절에 찍은 죤 에프 캐네디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벽에 걸어놓고 수시로 쳐다보며 자신도 그와 같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노력하였습니다. '존 에프 케네디'를 역할모델로 삼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꾼 것이지요. 결국 그는 꿈을 실현시켰으며 재임기간 중 경제적으로 미국 역사상 최장(最長)의 호황을 누린 대통령이 되는 영광도 함께 누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수상 ‘토니 블레어’도 마찬가집니다. 그는 ‘마가렛 대처’ 수상을 역할 모델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으며 마침내 수상의 자리에 올라 현재 영국 수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역시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도 그와 같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에 더 노력합니다. 정신적 지주역할도 해 줍니다. 아쉽게도 신세대들은 존경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얼마 전 근무하는 회사의 신입사원 면접에 면접위원으로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입사지원자 들에게 존경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대부분 지원자들의 대답은 “특별히 존경하는 사람은 없다”였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분이 세분 계십니다. 한 분은 학계에 한 분은 종교계에 또 다른 한 분은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계시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늘 그분들의 생활방식과 노력하시는 모습을 기억하며 배우려고 애를 씁니다. 아울러 어려운 의사결정이 있을 때 그 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였을까 생각하며 지혜를 얻습니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은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 지에 달려있다’라고 말합니다. 한 사람이 하루종일 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그 사람이 평소 어떤 사람들과 사귐을 갖느냐, 어떤 역할모델을 가졌느냐, 어떤 사람을 존경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는 분들이 가까운 시일 내 역할모델을 가질 것을 제언합니다. 또한 존경하는 사람을 마음속에 모실 것을 제언합니다. 이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한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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