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 말만 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를 쓸만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은 수시로 거울을 보면서 말합니다. “너는 참 괜찮은 놈이야.”, “너는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 “앞으로 너는 멋진 사람이 될 거야.”, “앞으로 너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을 거야”라고. 그러나 실패한 사람은 “나 같이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어, 나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데”, “나는 참 복도 없는 사람이야, 다른 사람들은 좋은 가정에서 자라나 좋은 교육을 받고 또 물려받을 재산도 많은데 나는 이 모양 이 꼴이니 박복하기도 하지”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폄하합니다.
좋은 생각(2000년 11월호)에 실린 글을 인용해 봅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 말기에 암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다행히 그는 자신의 농장에서 말을 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그가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의 계단을 내려오자 많은 사진 기자들은 그를 찍느라 한순간 아수라장이 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을 위해 답례의 뜻으로 쓰고 있던 모자를 벋어 들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런데 대통령의 머리를 본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대통령은 수술 때문에 머리의 오른쪽 반을 빡빡 깍았던 것이다. 반은 염색된 흑발이었고 나머지 반은 짧은 회색빛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자라고 있었다. 그때 그의 뒤에 서 있던 낸시 레이건 여사는 깜짝 놀라며 “여보, 어서 모자를 쓰세요”하고 다급히 말햇다. 그러나 레이건 대통령은 여전히 웃는 얼굴로 “여보, 집에 다시 돌아온 것이 기쁘지 않소”하며 앞서 걸어갈 뿐이었다. 한참 만에 대통령 부부는 기자들과 멀리 떨어져 걷게 되었다. 그제야 대통령은 모자를 쓰며 아내에게 말했다. “대통령의 이미지를 지키길 바라고 보호하려는 당신의 마음은 알겠소. 그리고 내 머리가 펑크족처럼 우습게 보인다는 것도 알고 있소. 하지만 내 머리 모양이 어떻든 나는 대통령이고 또 나는 자신을 믿고 있다오.” 다음날 신문에는 반은 길고 까만 머리카락에 반은 회색빛 머리카락을 한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며 계단을 내려오는 한 장의 사진이 실렸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스스로를 좋게 생각한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시 전 국민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를 받았으며 그가 시행했던 핵심적인 경제 정책들은 ‘클린턴’ 행정부가 들어서서 8년간의 기록적인 호황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신경제(新經濟)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퇴임 후에도 미국 국민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직 대통령의 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내가 최고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스런 존재로 인정하는 사람’, ‘스스로 끈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대로의 사람이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일에 의욕이 생기고 생산성이 오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하려고 하고 적극적이며 도전적입니다. 이유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포자기하여 의욕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되는대로 삽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의 삶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스스로를 존귀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을 존중해 주지 아니하면 남도 나를 존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나 스스로에게 힘을 부과하는 일임과 동시에 남이 나를 존중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됩니다.
‘Winner talks all’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승자가 모든 것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게임에서 진 사람, 특히 정정당당히 싸워 이기지 못한 사람을 ‘loser’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이유로 상대에게 ‘loser’라고 말하면 대단한 욕이요 인격적인 모독이 됩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이 패자보다 승자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패자보다는 승자와 더 친해지려고 하고 승자곁에 가까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 생각이 비열하게 느껴 모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세일즈맨에게 물건을 사더라도 자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고 성공적인세일즈맨에게 물건을 사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이러한 선호는 개인적으로 1년에 1억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보험회사나 가전회사의 세일즈 우먼을 만들고 자동차 판매회사의 수퍼 세일즈맨을 만듭니다. 물론 그들이 고객관리를 특별히 잘하는 등 그들만의 노하우(know-how)가 있겠지만 성공적인 세일즈맨이나 세일즈 우먼으로부터 물건을 구매하고 싶은 욕망이 고객들의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에 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게임의 승자는 영웅으로 받들고 환호하지만 패자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 세상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생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반면 패배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패배할 수 밖에 없도록 판이 짜여집니다. 안타깝지만 이것은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이 있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로 보는 습관이 갖추어진 사람은 매사를 자신 있게 밀어 붙혀 성공할 확율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시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읍시다. 마치 자기 최면이라도 걸듯이 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또한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에게 조용히 속삭여 보십시오. “너는 참 멋진 사람이야”, “너는 사랑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야”, “너는 네가 하겠다고 결정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야.”라고 말입니다. 인생은 분명 요구한 액수만큼 자신에게 돌려주게 되어있습니다.
좋은 생각(2000년 11월호)에 실린 글을 인용해 봅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 말기에 암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다행히 그는 자신의 농장에서 말을 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그가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의 계단을 내려오자 많은 사진 기자들은 그를 찍느라 한순간 아수라장이 되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을 위해 답례의 뜻으로 쓰고 있던 모자를 벋어 들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런데 대통령의 머리를 본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대통령은 수술 때문에 머리의 오른쪽 반을 빡빡 깍았던 것이다. 반은 염색된 흑발이었고 나머지 반은 짧은 회색빛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자라고 있었다. 그때 그의 뒤에 서 있던 낸시 레이건 여사는 깜짝 놀라며 “여보, 어서 모자를 쓰세요”하고 다급히 말햇다. 그러나 레이건 대통령은 여전히 웃는 얼굴로 “여보, 집에 다시 돌아온 것이 기쁘지 않소”하며 앞서 걸어갈 뿐이었다. 한참 만에 대통령 부부는 기자들과 멀리 떨어져 걷게 되었다. 그제야 대통령은 모자를 쓰며 아내에게 말했다. “대통령의 이미지를 지키길 바라고 보호하려는 당신의 마음은 알겠소. 그리고 내 머리가 펑크족처럼 우습게 보인다는 것도 알고 있소. 하지만 내 머리 모양이 어떻든 나는 대통령이고 또 나는 자신을 믿고 있다오.” 다음날 신문에는 반은 길고 까만 머리카락에 반은 회색빛 머리카락을 한 대통령이 환하게 웃으며 계단을 내려오는 한 장의 사진이 실렸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스스로를 좋게 생각한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시 전 국민의 따뜻한 사랑과 지지를 받았으며 그가 시행했던 핵심적인 경제 정책들은 ‘클린턴’ 행정부가 들어서서 8년간의 기록적인 호황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신경제(新經濟)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퇴임 후에도 미국 국민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전직 대통령의 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내가 최고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스런 존재로 인정하는 사람’, ‘스스로 끈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대로의 사람이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일에 의욕이 생기고 생산성이 오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하려고 하고 적극적이며 도전적입니다. 이유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포자기하여 의욕적으로 일하지 않습니다. 노력하지 않고 되는대로 삽니다.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의 삶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스스로를 존귀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을 존중해 주지 아니하면 남도 나를 존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은 나 스스로에게 힘을 부과하는 일임과 동시에 남이 나를 존중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됩니다.
‘Winner talks all’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승자가 모든 것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게임에서 진 사람, 특히 정정당당히 싸워 이기지 못한 사람을 ‘loser’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이유로 상대에게 ‘loser’라고 말하면 대단한 욕이요 인격적인 모독이 됩니다. 이는 세상 사람들이 패자보다 승자를 선호한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패자보다는 승자와 더 친해지려고 하고 승자곁에 가까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 생각이 비열하게 느껴 모르지만 현실은 현실입니다. 세일즈맨에게 물건을 사더라도 자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고 성공적인세일즈맨에게 물건을 사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이러한 선호는 개인적으로 1년에 1억이 넘는 수익을 올리는 보험회사나 가전회사의 세일즈 우먼을 만들고 자동차 판매회사의 수퍼 세일즈맨을 만듭니다. 물론 그들이 고객관리를 특별히 잘하는 등 그들만의 노하우(know-how)가 있겠지만 성공적인 세일즈맨이나 세일즈 우먼으로부터 물건을 구매하고 싶은 욕망이 고객들의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에 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게임의 승자는 영웅으로 받들고 환호하지만 패자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 세상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생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반면 패배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패배할 수 밖에 없도록 판이 짜여집니다. 안타깝지만 이것은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이 있고 매사를 긍정적으로 바로 보는 습관이 갖추어진 사람은 매사를 자신 있게 밀어 붙혀 성공할 확율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수시로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읍시다. 마치 자기 최면이라도 걸듯이 말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또한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에게 조용히 속삭여 보십시오. “너는 참 멋진 사람이야”, “너는 사랑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야”, “너는 네가 하겠다고 결정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야.”라고 말입니다. 인생은 분명 요구한 액수만큼 자신에게 돌려주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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