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꿈도 없이, 무엇을 이루겠다는 욕망도 없이 막연하게 하루하루를 살면 인생은 막연하게 끝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들 마음 속에 있는 욕망은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꿈이 선명하면 선명할수록, 욕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꿈을, 욕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커집니다.
꿈을 가지면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골똘히 생각하게 됩니다. 깊은 생각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줍니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명확하면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3년 내에 일억의 돈을 모아야겠다는 꿈을 갖는 다면 일억의 돈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할 것입니다. 월 수입 중 일부를 저축하면 3년 후에 얼마를 모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겠지요. 연봉을 칠 팔 천만 원쯤 받는 사람에게는 3년 후 일억이 쉽게 모아지겠다는 판단이 들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월급을 모아서 열심히 저축을 해도 3년 내 일억을 모으기가 어렵겠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이때 꿈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월급을 저축함과 동시에 다소 위험(risk)이 따르더라도 수익성이 높은 동산(증권, 채권, 펀드 등)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가진 것을 최대한 부풀릴 계획을 할 것입니다. 아니면 부업을 해서라도 꿈을 이루려 할 것입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 돈은 저절로 굴러 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3년 동안 일만 한다면 실제 일억의 돈을 모을 확률은 작아집니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명확한 목표가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돈 모으는 것 자체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돈은 저절로 모아지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을 하였습니다. '돈을 알기를 돌 같이 알라’라는 교훈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자체가 마치 죄가 되는 것인 양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생각이 반드시 옳은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방법이 아닐 경우 돈을 모으는 꿈을 꾸고,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정당한 것 임을 알았습니다. 돈을 모으겠다고 작정을 하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생기도 또 행동도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얼마를 벌겠다는 꿈을 밝히는 것은 쑥스러운 일입니다만 분명한 꿈을 갖고 있는 만큼 반드시 이루리라 확신합니다.
미국의 ‘안드레 아가시’는 현재 활동하는 테니스 선수 가운데 가장 인기가 있는 선수 입니다. 늘 모자를 쓰고 운동을 하던 ‘안드레’는 요즈음 까까머리로 코트를 누비며 강력한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해 상대를 제압합니다. 사생활 또한 화려하여 팝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영화배우 ‘브룩쉴즈’와 함께 살았으며 현재는 테니스의 여제(女帝)라 불리는 독일의 테니스 선수 슈테피 그라프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레 아가시’도 한 때 세계랭킹 144위까지 떨어져 테니스계에서는 재기가 100%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초 “내 목표는 1999년 말에 가서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하는 것이다”라고 명확히 그의 꿈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계에서 그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피트 샘프라스’라고 하는 또 한명의 불세출의 선수가 버티고 있어 그 벽을 뛰어넘는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드레 아가시’는 지난 해 그랜드슬램 대회(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 열시는 테니스 시합) 모두 결승에 올라 갔으며 ‘영국 윔블던’을 제외한 나머지 세개 대회를 석권함과 동시에 세계랭킹 1위에 당당히 복귀하였습니다. 그는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가졌기에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놀드 슈와르체네거’도 무명배우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은 대부분 형편없었으며 연기 또한 시원치 않았습니다. 오스트리아식 억양의 영어액센트는 어딘지 어눌하게 들렸으며 근육 또한 투박하고 매력적이지 못하였습니다. 1976년 아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식당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그 기자의 물음에 ‘아놀드’는 작지만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될 겁니다” 그 대답에 기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무슨 수로 할리우드의 대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놀드’는 조용히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미 다 이룬 것 처럼 사는 거지요. 이미 다 이루고 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쓸모없어지지 않기 위한 노력 뿐이지 않겠습니까.” 말대로 그는 몇 년 후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꿈을 꿉시다. 분명한 꿈과 강한 욕망은 우리를 행동으로 이끕니다.
꿈을 가지면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골똘히 생각하게 됩니다. 깊은 생각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줍니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명확하면 아이디어를 아이디어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3년 내에 일억의 돈을 모아야겠다는 꿈을 갖는 다면 일억의 돈을 어떻게 모을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할 것입니다. 월 수입 중 일부를 저축하면 3년 후에 얼마를 모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겠지요. 연봉을 칠 팔 천만 원쯤 받는 사람에게는 3년 후 일억이 쉽게 모아지겠다는 판단이 들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월급을 모아서 열심히 저축을 해도 3년 내 일억을 모으기가 어렵겠다는 결론이 나올 것입니다. 이때 꿈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월급을 저축함과 동시에 다소 위험(risk)이 따르더라도 수익성이 높은 동산(증권, 채권, 펀드 등)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가진 것을 최대한 부풀릴 계획을 할 것입니다. 아니면 부업을 해서라도 꿈을 이루려 할 것입니다. 일만 열심히 하면 돈은 저절로 굴러 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3년 동안 일만 한다면 실제 일억의 돈을 모을 확률은 작아집니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명확한 목표가 없는 사람은 그렇게 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돈 모으는 것 자체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돈은 저절로 모아지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을 하였습니다. '돈을 알기를 돌 같이 알라’라는 교훈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자체가 마치 죄가 되는 것인 양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생각이 반드시 옳은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부정적인 방법이 아닐 경우 돈을 모으는 꿈을 꾸고, 돈을 벌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이 정당한 것 임을 알았습니다. 돈을 모으겠다고 작정을 하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생기도 또 행동도 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얼마를 벌겠다는 꿈을 밝히는 것은 쑥스러운 일입니다만 분명한 꿈을 갖고 있는 만큼 반드시 이루리라 확신합니다.
미국의 ‘안드레 아가시’는 현재 활동하는 테니스 선수 가운데 가장 인기가 있는 선수 입니다. 늘 모자를 쓰고 운동을 하던 ‘안드레’는 요즈음 까까머리로 코트를 누비며 강력한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해 상대를 제압합니다. 사생활 또한 화려하여 팝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영화배우 ‘브룩쉴즈’와 함께 살았으며 현재는 테니스의 여제(女帝)라 불리는 독일의 테니스 선수 슈테피 그라프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레 아가시’도 한 때 세계랭킹 144위까지 떨어져 테니스계에서는 재기가 100%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초 “내 목표는 1999년 말에 가서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하는 것이다”라고 명확히 그의 꿈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계에서 그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피트 샘프라스’라고 하는 또 한명의 불세출의 선수가 버티고 있어 그 벽을 뛰어넘는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드레 아가시’는 지난 해 그랜드슬램 대회(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 열시는 테니스 시합) 모두 결승에 올라 갔으며 ‘영국 윔블던’을 제외한 나머지 세개 대회를 석권함과 동시에 세계랭킹 1위에 당당히 복귀하였습니다. 그는 마음속에 분명한 꿈을 가졌기에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아놀드 슈와르체네거’도 무명배우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초기에 그가 출연했던 영화들은 대부분 형편없었으며 연기 또한 시원치 않았습니다. 오스트리아식 억양의 영어액센트는 어딘지 어눌하게 들렸으며 근육 또한 투박하고 매력적이지 못하였습니다. 1976년 아리조나주 투산에 있는 식당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그 기자의 물음에 ‘아놀드’는 작지만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될 겁니다” 그 대답에 기자는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이 무슨 수로 할리우드의 대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놀드’는 조용히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미 다 이룬 것 처럼 사는 거지요. 이미 다 이루고 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쓸모없어지지 않기 위한 노력 뿐이지 않겠습니까.” 말대로 그는 몇 년 후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꿈을 꿉시다. 분명한 꿈과 강한 욕망은 우리를 행동으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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