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의 현상(現象)이나 과학적 사실에 대하여 깊이 있게 파고 들어 원리(原理)나 이치를 깨닫고 그것을 응용하여 새로운 창조를 꿈꾸기 보다는 현상이나 사실 자체를 기억해 내려고만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암기위주의 획일적 교육에 길 들여진 탓입니다. 자녀 교육에도 이 획일적인 습관은 그대로 나타납니다. 아이의 재능과는 무관하게 피아노나 바이올린, 영어와 컴퓨터, 미술이나 태권도 등 무엇이든 배우게 하려고 안달입니다. "남들도 하니 나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식입니다.
피아노나 바이올린 교육의 예를 들어보면 배우는 아이들에게 절대음감을 익히게 하고 스스로 곡을 써 보게 하는 창의적인 교육보다는‘바이엘’,‘체르니’연습곡 등 주어진 곡을 무작정 쳐대는 획일적인 교육에 젖어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남들도 그렇게 가르치니 당연히 나도 그렇게 가르친다"는 식으로 문제의식 조차 없습니다. 선생님 스스로가 그렇게 배웠고 또 다른 방법으로 교육하는 것을 보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여섯 살에 작곡을 하였던 천재 음악가‘모짜르트’가 한국적인 교육환경에서 자라났다면 지금의 모짜르트가 되기는 어려웠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랬다면 그가 작곡한 주옥 같은 선율을 듣는 기쁨이란 아예 불가능 했겠지요. 이렇듯 획일적 교육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아이들이 매사에 창의력을 발휘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김용택 시인이 선생님으로 계시는 ‘마암분교’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전라도의 작은 섬에 위치한 한 학교의 분교입니다. 전체 학생수가 열 대여섯 명이 될까 말까 하고, 한 학년에 많아야 네 다섯 명의 학생이 전부인 이 섬마을 학교는 전교생 모두가 시인입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사는 이들은 작은 변화도 예사로이 보지 아니하고 글로 옮깁니다. 언덕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바다도,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산토끼 한 마리도 어린 그들의 눈에는 시의 소재가 됩니다. 김용택 선생님으로부터 시를 쓰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대(時代)가 변하여 직장에서도 창의적인 사고는 필수(必需) 입니다. 시키는 일만 잘한다고 인정(認定) 받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설사 주어진 일이 작은 일 일지라도 지금까지 해온 방법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비용을 줄여서 할 수는 없는지, 더 빠르게 할 방법은 없는지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을 하여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도 봄에 씨를 뿌리고, 추수 때 수확을 올리는 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농부라 할 지라도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를 입수, 농사 짓는 방법을 개선하고, 수확한 것들을 인터넷에 올려 중간상인에게 파는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때가 되었습니다. 시골의 농부에게 조차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이 요구되는 시대일 찐대 어떤 산업, 어떤 직종, 어떤 일이건 창의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겠습니까!
앞에서 언급한 획일적인 교육과 함께 전통을 중시하는 유교적인 생활환경은 우리 스스로에게 창의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관료적이고 획일적인 사고체계(思考體系)를 강요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있어서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의 훈련은 필수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큰 노력 없이도 쉽게 할 수 있는 창의적사고의 훈련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매사(每事)에 ‘왜?’라는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주어 졌을 때 “왜 이일을 해야 하나?”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하여 “왜 이러한 방법으로 하지? 이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을까?” 라는 의문을 늘 가져보라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 일지라도 이러한 질문은 꼭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라는 질문을 자주, 곰곰이 하다 보면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둘째 모험을 즐기는 생활을 입니다. 평소에 늘 하는 일만 할 것이 아니라 다소 위험이 따르더라도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입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암벽등반을 한다든가, ‘동강’이나 ‘한탄강’ 같은 곳으로 나가 ‘리프팅’을 즐겨 본다든가, ‘패러글라이딩’이나 ‘윈드서핑’을 한다든가 '스쿠버다이빙’을 해 본다든가 하는 모험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정상 위에서 예를 든 것들을 실행하기가 어렵다면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 평탄한 길로 내려오지 말고 경사가 가파르고 위험해 보이는 길을 택하여 내려와 보기라도 하는 도전을 하면 좋습니다. 필자(筆者)는 일요일인 지난 4월 16일 아침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올라갈 때에는 늘 오르던 길을 택하였습니다만 내려올 때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거의 없는 절벽같이 가파른 길로 내려 왔습니다.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금방이라도 아래로 굴러 떨어질 것 같은 공포를 느껴졌지만 한 발 한발 내딛으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참 내려온 후 왔던 길을 되돌아 보며 작지만“해냈구나”하는 보람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것일 지라도 모험을 즐기려는 자세는 새로운 것에 별 거부감 없이 도전하고, 변화를 창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셋째 매사에 호기심을 가질 것을 권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가끔은 엉뚱한 질문을 던져 어른들을 피곤하게도 하지만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고정관념이 없다는 사실의 반증(反證)입니다. 어른들의 경우 자신들이 알고 있는, 또는 경험해 본 사실만을 믿으려 하고 새로운 사실을 받아 들이거나, 새로운 변화를 수용하는 점에 있어서는 배타적입니다. 비록 알고 있는 사실이나 현상일지라도 이면(裏面)에 새로운 것은 없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지적호기심(知的好奇心)은 창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넷째 항상 새로운 체험을 즐길 것을 권합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을 가더라도 늘 다니는 식당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아보고, 음식도 먹어보지 않던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전국 어디든지 음식을 잘 한다고 소문난 집이 있으면 찾아가서 먹어도 보는 새로운 체험을 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자리에 앉을 때도 늘 앉는 자리에만 앉을 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 자리를 바꾸어 가며 앉으면 좋습니다. 근자(近者)에 들어 사업적으로 개인적으로 점심을 곁들인 모임(luncheon meeting)이 많아 지는 추세입니다. 이때에도 가능하면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가며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어 볼 것을 권합니다. 새로운 만남의 기회는 가질수록 득(得)이 됩니다. 이외에도 가끔씩 대학의 도서관을 방문해 본다든지, 바다로 나가 수평선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다든지, 기차를 타고 가지 않던 곳을 방문해 본다든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자주 방문 한다든지 하여 새로운 체험을 즐기는 생활을 하면 삶의 활력(活力)도 생기고 아이디어도 떠오릅니다.
다섯째 여행을 많이 할 것을 권합니다. 평소에 가보지 않는 곳을 여행하면 아름다운 정취(情趣)에 취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상(發想)이 떠오릅니다. 가끔씩은 특별한 계획도 없이 무작정 길을 떠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국내든 국외이든 새로운 곳을 여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골똘히 생각하고 상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일년 후, 삼년 후, 오년 후, 십년 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라는 막연한 생각에서부터 시작하여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혹은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등에 대한 깊은 생각과 상상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21세기는 주어진 문제의 답을 잘 찾는 사람보다 창조적으로 문제를 찾아내는 사람의 시대입니다. 스스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평소에 실천에 옮깁시다. 당신도 '아이디어 맨'이 될 수 있습니다.
피아노나 바이올린 교육의 예를 들어보면 배우는 아이들에게 절대음감을 익히게 하고 스스로 곡을 써 보게 하는 창의적인 교육보다는‘바이엘’,‘체르니’연습곡 등 주어진 곡을 무작정 쳐대는 획일적인 교육에 젖어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남들도 그렇게 가르치니 당연히 나도 그렇게 가르친다"는 식으로 문제의식 조차 없습니다. 선생님 스스로가 그렇게 배웠고 또 다른 방법으로 교육하는 것을 보지 못한 탓도 있습니다. 여섯 살에 작곡을 하였던 천재 음악가‘모짜르트’가 한국적인 교육환경에서 자라났다면 지금의 모짜르트가 되기는 어려웠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랬다면 그가 작곡한 주옥 같은 선율을 듣는 기쁨이란 아예 불가능 했겠지요. 이렇듯 획일적 교육환경에서 자라난 우리 아이들이 매사에 창의력을 발휘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김용택 시인이 선생님으로 계시는 ‘마암분교’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전라도의 작은 섬에 위치한 한 학교의 분교입니다. 전체 학생수가 열 대여섯 명이 될까 말까 하고, 한 학년에 많아야 네 다섯 명의 학생이 전부인 이 섬마을 학교는 전교생 모두가 시인입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사는 이들은 작은 변화도 예사로이 보지 아니하고 글로 옮깁니다. 언덕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바다도,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산토끼 한 마리도 어린 그들의 눈에는 시의 소재가 됩니다. 김용택 선생님으로부터 시를 쓰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대(時代)가 변하여 직장에서도 창의적인 사고는 필수(必需) 입니다. 시키는 일만 잘한다고 인정(認定) 받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설사 주어진 일이 작은 일 일지라도 지금까지 해온 방법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비용을 줄여서 할 수는 없는지, 더 빠르게 할 방법은 없는지를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을 하여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사람도 봄에 씨를 뿌리고, 추수 때 수확을 올리는 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농부라 할 지라도 인터넷을 통하여 정보를 입수, 농사 짓는 방법을 개선하고, 수확한 것들을 인터넷에 올려 중간상인에게 파는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때가 되었습니다. 시골의 농부에게 조차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이 요구되는 시대일 찐대 어떤 산업, 어떤 직종, 어떤 일이건 창의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겠습니까!
앞에서 언급한 획일적인 교육과 함께 전통을 중시하는 유교적인 생활환경은 우리 스스로에게 창의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관료적이고 획일적인 사고체계(思考體系)를 강요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있어서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의 훈련은 필수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큰 노력 없이도 쉽게 할 수 있는 창의적사고의 훈련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매사(每事)에 ‘왜?’라는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어떤 일이 주어 졌을 때 “왜 이일을 해야 하나?”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하여 “왜 이러한 방법으로 하지? 이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을까?” 라는 의문을 늘 가져보라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일 일지라도 이러한 질문은 꼭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라는 질문을 자주, 곰곰이 하다 보면 새로운 방법과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둘째 모험을 즐기는 생활을 입니다. 평소에 늘 하는 일만 할 것이 아니라 다소 위험이 따르더라도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입니다. 주말에 시간을 내어 암벽등반을 한다든가, ‘동강’이나 ‘한탄강’ 같은 곳으로 나가 ‘리프팅’을 즐겨 본다든가, ‘패러글라이딩’이나 ‘윈드서핑’을 한다든가 '스쿠버다이빙’을 해 본다든가 하는 모험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입니다. 사정상 위에서 예를 든 것들을 실행하기가 어렵다면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 평탄한 길로 내려오지 말고 경사가 가파르고 위험해 보이는 길을 택하여 내려와 보기라도 하는 도전을 하면 좋습니다. 필자(筆者)는 일요일인 지난 4월 16일 아침 관악산에 올랐습니다. 올라갈 때에는 늘 오르던 길을 택하였습니다만 내려올 때는 평소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거의 없는 절벽같이 가파른 길로 내려 왔습니다.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금방이라도 아래로 굴러 떨어질 것 같은 공포를 느껴졌지만 한 발 한발 내딛으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참 내려온 후 왔던 길을 되돌아 보며 작지만“해냈구나”하는 보람과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것일 지라도 모험을 즐기려는 자세는 새로운 것에 별 거부감 없이 도전하고, 변화를 창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셋째 매사에 호기심을 가질 것을 권합니다. 어린 아이들은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가끔은 엉뚱한 질문을 던져 어른들을 피곤하게도 하지만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고정관념이 없다는 사실의 반증(反證)입니다. 어른들의 경우 자신들이 알고 있는, 또는 경험해 본 사실만을 믿으려 하고 새로운 사실을 받아 들이거나, 새로운 변화를 수용하는 점에 있어서는 배타적입니다. 비록 알고 있는 사실이나 현상일지라도 이면(裏面)에 새로운 것은 없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지적호기심(知的好奇心)은 창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넷째 항상 새로운 체험을 즐길 것을 권합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을 가더라도 늘 다니는 식당이 아닌 다른 곳을 찾아보고, 음식도 먹어보지 않던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전국 어디든지 음식을 잘 한다고 소문난 집이 있으면 찾아가서 먹어도 보는 새로운 체험을 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자리에 앉을 때도 늘 앉는 자리에만 앉을 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 자리를 바꾸어 가며 앉으면 좋습니다. 근자(近者)에 들어 사업적으로 개인적으로 점심을 곁들인 모임(luncheon meeting)이 많아 지는 추세입니다. 이때에도 가능하면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가며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어 볼 것을 권합니다. 새로운 만남의 기회는 가질수록 득(得)이 됩니다. 이외에도 가끔씩 대학의 도서관을 방문해 본다든지, 바다로 나가 수평선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다든지, 기차를 타고 가지 않던 곳을 방문해 본다든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자주 방문 한다든지 하여 새로운 체험을 즐기는 생활을 하면 삶의 활력(活力)도 생기고 아이디어도 떠오릅니다.
다섯째 여행을 많이 할 것을 권합니다. 평소에 가보지 않는 곳을 여행하면 아름다운 정취(情趣)에 취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상(發想)이 떠오릅니다. 가끔씩은 특별한 계획도 없이 무작정 길을 떠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국내든 국외이든 새로운 곳을 여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골똘히 생각하고 상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일년 후, 삼년 후, 오년 후, 십년 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라는 막연한 생각에서부터 시작하여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 혹은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등에 대한 깊은 생각과 상상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21세기는 주어진 문제의 답을 잘 찾는 사람보다 창조적으로 문제를 찾아내는 사람의 시대입니다. 스스로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평소에 실천에 옮깁시다. 당신도 '아이디어 맨'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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