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집구입시 적정 모기지 모기지·세금·보험 등 '주택비용' 소득 25% 이내가 최적 70~80년대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은 무리를 하더라도 최대한 많은 액수의 모기지를 대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시만 해도 모기지 대출기관이나 모기지 상품이 많지 않았고 모기지를 받기가 현재보다 훨씬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같은 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5.11.12
좋은 홈스테이 선택 Know-How (따온 글) 안녕하세요? ENJ CAMPUS입니다. 최근들어 부쩍 증가한 한국 이민자와 유학생의 입국으로 이제 토론토에서 한국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피부로 느껴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대다수 미국의 도시보다 훨씬 크고 다양한 교육, 문화적 컨텐츠를 자랑하는 토론토는, 많은 한국 유학생들의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5.11.08
토론토 인근의 공립교육청 안내 ** York Region District School Board ** 토론토시 북쪽의 요크 지역을 관할하는 교육청이다. 대도시 인근의 지역이라 학교주변이 모두 녹지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안전하며 조용하다. 현재까지는 유학생도 아주 적은 편이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는 유학생 시장에 맞춰 교육구의 규모를 확장시키고자 하는 일..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5.11.02
캐나다에서 대학가기 -캐나다에서 대학 가기(1)- 캐나다 대학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물론 한국 대학도 쉬운 곳이 아니지만, 캐나다에서 대학 생활하면서 밤 새며 공부할 날은 정말로 손으로 꼽지도 못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만큼 전문적으로 그리고 아주 깊이 한 학문에 파고 들어가죠. 그러므로, 만약 자신의 적성에 맞..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5.11.02
캐나다 조기유학(교육제도) <캐나다 조기유학/교육제도> 2000년 이후부터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지면서 실질적으로 조기유학을 가는 한국인 학생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다 교육제도는 캐나다 헌법에 따라 주가 교육을 책임지도록 되어 있으며, 각 주의 활발한 교류로 주마다 교육 제도가 다르지만 전체..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5.10.24
왜 캐나다인가? 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가? 캐나다인들은 교육을 매우 중요시하며, 최고의 학교들을 요구한다. 캐나다는 G-7 국가들 중 어느 국가보다도 많은 예산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개발 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해도 훨씬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캐나다 십대들은 계속해서 독해, 과학, 수학 분야..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5.10.24
14살 유학생 케이스 <김지은> 서울에 엄마 아빠만 있고 14살짜리 딸만 이곳 토론토에 와있는 김지은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것이 눈에 나타난다. 김지은을 가르치는 바이올린 선생님의 말로는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건지 어떨 때는 힘이 있어 아주 잘하다가 다른 날은 전혀 다른 사람 같이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4.10.06
나의 살던 고향은 <나의 살던 고향은> 어릴 적 우리는 과수원 한 가운데 위치한 집에서 살았다. 어릴 적이라 그런지 대문에서부터 집 안까지 걸어 들어오는데 한참이 걸린 것 같다. 길 양 옆엔 사과나무들이 가로수처럼 심겨져 있었다. 나중에 커서 보니 대문에서 집까지는 그다지 길지 않은 거리였는데 어릴 때는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4.08.10
휴양지 주택, 콘도 임대 <휴양지 주택·콘도임대> 요리, 세탁시설 완비/가족 장기 투숙객에 유리 「내 집 만한 곳은 없다」는 말은 여행지에서도 마찬가지다. 제2의 주택에 대한 투자붐과 유익한 웹사이트가 휴가지 주택 구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PrivateCommunities.com」은 청결한 기준을 충족하고 가전제품을 완전히 갖..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4.08.06
아버님께 드리는 글 <아버님께 드리는 글> 아버님, 이른 아침 연주대에 올랐습니다.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한 권의 책과 땀 흘린 후 갈아입을 옷을 주섬주섬 베낭에 챙겨넣은 후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늘 관악산을 다니면서도 5513번 버스는 처음 타보았습니다. 7월 1일 버스 노선이 바뀌어 차량의 번호는 물론 다니는 .. 나누고 싶은 이야기 200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