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시즌이다. 팬데믹 기간동안 열리지 못했던 은퇴장로, 협동장로, 시무장로 목회자 친선 골프 대회가 8월 첫째주 월요일 실버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렸다. 참가자 중에는 여든이 넘으신 어르신도 여러분 계셨다. 아이들 같이 좋아하시니 덩달아 신이났다. 라운딩 후 방켓홀에서 쓰리 코스 식사와 여흥... 이렇듯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 좋기만 하다.
골프 시즌이다. 팬데믹 기간동안 열리지 못했던 은퇴장로, 협동장로, 시무장로 목회자 친선 골프 대회가 8월 첫째주 월요일 실버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렸다. 참가자 중에는 여든이 넘으신 어르신도 여러분 계셨다. 아이들 같이 좋아하시니 덩달아 신이났다. 라운딩 후 방켓홀에서 쓰리 코스 식사와 여흥... 이렇듯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 좋기만 하다.